작은아이 생각해서 제가 이쪽 성향에 익숙해져야 할텐데...
쑥쑥짱님도 저 멋지구리한 녀석들을 보면 흥분이 되시는지 궁금~~~^^.
엄마도 그런 성향을 키워야 아들이랑 눈높이가 맞을까 싶어서요.
저희는 남편도 이쪽에 거의 백지라...ㅠ.ㅠ
난중에 저 녀석들도 아무래도 제 차지가 될 듯 합니다.
아는거 로버트 태권브이, 아톰밖에 없는디....ㅠ.ㅠ
우리 집은 여섯살 둘째놈이 트랜스포머왕팬이랍니다
지난 번 인디아니존스 보러 갔다가
거그에 샘이 나오잖아요
그거보고는 걍 샘 나왔다고 애가 으찌나 극장서 반가워하는지
참말, 참 튀지 않는 외모던데, 그 배우를 알아보는 거 보고는 어미가 깜짝 놀랬다는,,
이 놈이 눈썰미가 잉?? 외국놈도 단박에 알아보는 눈썰미?? ㅋㅋㅋ
낭중에 울 둘째놈 좀 크면 보여줘야 겠어요
감사^^
아 정말 도대체 어떻게 무슨말로 감사하다는 표현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정말..누군가에게 심지어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에게 이렇게 가슴이 먹먹할만큼의 감사를 느껴본적이 언제인가 싶습니다. 그저 사진보고 단순이 것두 댓글에 질문드렸었는데..바쁘실텐데..참 정말 감사드려요..이런 참 표현력의 한계가..저도 아직 아이가 같은 학년임에도 뭐 도무지 매직근처에도 못 가는 리딩레벨이라(은근 사진속의 주인공 큰 왕자님이 엄친아인거 아시나요? 물론 친...에서 쬐끔 걸리긴 합니다만..ㅎㅎ 제 맘대로 엄친 임다..용서해 주실꺼죠?..)..너무나 좋아하니 그림이라도 보아라하고 서치해서 던져줘봐야 겠네요..쑥쑥짱님 정말 복 받으실꺼여요..정말 말 그대로 짱이네요..킹왕짱...!!
저도 i can read 2권은 구입했었는데
다른 것들은 속 페이지를 몰라 구입 하지 못했어요
작년에 아이가 6살 이어서 혹시 글자만 있으면 어쩌나 싶어서 ^^
내년에 트랜스 포머 2탄이 나온다고 해서 내년에는 극장가서 같이 볼까 생각중이에요
부러워요
저도 아들이 저한테 읽어주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매일 밤새고 아들 책 읽고 읽어주느라 ( 로봇나오는 책은 말이 어려워서 해석이 안될떄도 있어요-.-)
하지만 다른건 글밥이 많으면 안 읽으려 해도
자기가 좋아하는 로봇이 나오면 그림이라도 보려고 끼고 살아서
그것때문에 제가 읽는데..... 쉽지가 않아요
역시 관심있을때 제가 뽑아주었던 사진자료들..
(영화에 나왔던 차나 로보트들을 모아서 인쇄해주었거든요.
워낙 그런것들을 좋아하는 아들들이라.....)


다른분들도 혹시 도움이 될까하여 한글자료 열심히 찾아보다가.. 결국 못찾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