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7세 예비초등 아들입니다..
1번 질문이 울아이와 비슷해서 글 남겨요..^^
혹시 보는것에 그치지 않고 그리는것도 좋아하지는 않나요?
울아이도 그림을 참 좋아합니다..
책 보면서 그림을 항상 유심히 보고, " 엄마 나 이거 그려보고 싶어.."할때도 많지요.
그리고 따라 그려보고...
그런데 전 오히려 좋은 방향으로 생각해요.. 지금은요...
왜 저렇게 자꾸 그림만 그릴까 싶어서 고민을 한적도 있었거든요.. ^^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그림이 아름다운 그런 책들을 맘껏 보여 주세요.
어짜피 그림을 유심히 보는 아이라면 이왕이면 좋은 그림으로 보여주자는 것이죠..
전 그래서 "칼데콧 수상작"들을 열심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유아기나 초등저학년때 아니면 이 아름다운 그림책들을 읽힐 기회를 잃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다들 쭉쭉 나가는 리더스네 챕터북이네,,곁눈질로 그 속도 따라 가다 보니
글밥이 좀 떨어진다 싶은 이런 좋은 책들의 선택이 덜해 지지가 쉽지요.
물론 쉬운 단계의 리더스도 듣기와 함께 계속 시도하시구요...
동시에 그림에 대한 욕구를 그림이 아름다운 그림책들로 풀어 보라는것이죠..
울 아이는 계속 이런 동화를 읽힌 결과 꿈이 생겼답니다..ㅎㅎ
그래서 생긴 꿈이 바로 "일러스트"입니다..
동화책 속의 그림이 너무 이뻐서 따라 그려보고 싶다는 이야길 참 많이 하지요..
"일러스트"라는 말을 모를적엔 항상 화가가 되고 싶다더니
그림책속의 그림들을 너무 감탄하며 읽길래
"준서야, 준서는 커서 일러스트되면 되겠다.."했더니
"그게 뭔데?"하더라구요..
" 이 동화책속의 그림들을 그리는 사람을 말하는 거야.."
"아마 일러스트들은 세계여러나라에 여행도 많이 다니고 친구들도 많이 있을것 같아.
그러니 이렇게 다양한 그림들을 그려내지..."
쫌 말이 안되지만 여행다니면서 영어를 할 수 있으면 좀더 편하지 않겠냐는 의미로 이런 말도 했었지요..ㅎㅎ
좀 억지스럽지요? 그노무 동기 부여를 조금이나마 해보려구..
괜히 엉뚱한 이야기만 했네요..
이 책을 아이에게 한번 읽혀 보세요...
Tomie dePaola의 책인데요..
어릴적 그림을 좋아했던 자신의 자서전적 이야기입니다...
어린시절 그림그리기를 좋아했던 토미가 미래의 자기 직업인 동화 작가가 되는데 큰 역할을 해주신 미술선생님을 만났던 시절을 이야기로 그린 책입니다..
준서는 이 책을 보고는 넘 좋아하더군요..
영어_5개월차 1학년입니다.
잘 하고 계신다 생각되어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고수 절대아님..)
저도 날림으로 파닉스 한달하고 사작한지라.. 비슷한데가있어서...
1.너무 그림에 집중을 해서 듣기도 약간은 건성이고 글도 잘 보지 않는데...
-많은 그림책들이 그림과 음향효과로도 내용을 파악하드라고요.그러다보면 알게되기도하고
파닉스를 날림공사로 익혔으니 손가락으로 글을 짚으며 듣으면 따라하면 좋을듯합니다
-ORT5-6단계도 이해할겁니다 겁먹지 말고 손에 쥐어줘보세요. 단번에 쭉~2세트12권도 소화 할겁니다
"알겠냐? 재밌냐?" 물으면 _"응! 뭐 쫌 좋네요" 하면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쫌 있다 한번 더 해 볼래"
좋다하면 이해 한거라봅니다
2.우리나라 말로 무슨뜻인지 알고 싶어 하는데...
-당연히 알려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뭐그리 큰 비밀이라고..ㅎㅎ
그러다 바쁘면 나중에 알게된다하고 넘어가기도합니다.
3.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책도 읽어보라하고.. 들으며 따라하라고도 하고.. 좋지요
4.영어로 질문을 못하고.. 이건 잘 모르겠네요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