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왠일이랍니까.. 부끄부끄.. 주말동안 산속에 잠적했다 와보이 이런글이.. ^^ 부끄럽지만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반갑구요. 도균맘님, 중국어나 어느 언어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접하길 원하신다면 눈을 가만히 감고 우리 아이가 '한국어'를 접했던 과정을 되돌아보시면 되요. 우리 아이들 12개월이전이던가요?? (18개월인가?) 아무튼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이들도 그단새에 2000여개의 '단어를 인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단어인지를 바탕으로 깔고 있어야 엄마가 하는 한국어를 '거부'하지 않고 머리 굴리면서 '잉? 이 여자가 무슨 소릴 하는거지 나한테 지금???' 추측하고 상상하고 이해하려 '애'를 쓰거든요. 영어건 중국어건 가능한 한 1,2돌 된 아이에게 물건 짚어가며 단어 반복하면서 인지 시키듯, 가능한한 많은 단어를 인지시켜주는게 중요합니다. 카드 알아맞추기 게임같을 걸루여. 스무고개를 해도 되구여. 그리고 전집에 대한 저의 선택 너무 믿지 마세요.. 그다지 신통치 않슴다. -.-;; 승범맘, 재연맘, 정재희님, 민중맘, 도균맘님 모두 감사하구여...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