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 7세구요..대치동만큼은 아니지만 나머지 강남 수준만큼은 교육열이 불타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여기 엄마들도 대단하죠. 모두 다 그룹으로 별별 걸 다 시킵니다. 영어는 기본이고 초등 저학년도 논리며 뭐며 별거 다 시키더군요. 전 이곳에서도 유별나게^^ 유치원만 달랑 하나 보내지만..다른 엄마들과 무리지어 다니며 아이들 학원으로 돌리고^^싶진 않습니다. 위엣분이 말씀하신 비용과 시간 투자..아직 미취학 아이들이 감당할까 싶을 정도로 과도하신 분들도 간혹 봅니다. 강남이냐 비강남이냐의 문제가 아닌 엄마의 소신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아무래도 교육에 관심이 많고 기동성이 있는 엄마들이 모여있는 지역에선 아무래도 정보. 라는 면에서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울에서 강북에서 태어나 자라면서도 열심히 공부해서 일류대갔어요. 걱정마세요. 지금 전 지방에 있어서 좀 걱정이 되어도 제딸을 믿어요. 저의 부모님께서 저에게 하신것 처럼 열심히 아이를 지도하면 아이도 지방이지만 최선을 다한다면 꼭 목표하는 대학에 입학할수 있다고 믿어요
정말 아이마다 다르겠죠.. 그런데.. 모르겠어요.. 이런말 혹 오해여지가 있을지 모르지만 그냥 편하게 말씀드리면.. 비용이건 시간이건 정말 많이 투자하니까.. 아이만 받아들여준다면 -이것역시 개인차가 있겠지만요- 안한아이들보다는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영어만 보더라도 엄마가 신경쓴 아이와 아닌 아이가 차이가 나구요.. 또 그 차이가 쉽게 줄어들진 않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