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 당장 적어놓았습니다.
요즘 제가 우울하거든요.아이는 잘하고 있는데도 뭐가 부족해보이고 조바심이나고
그래서 자꾸 말투가 지시형으로 바뀌어감을 느낍니다.예전에 부드럽고 좋은 엄마였는데
내가 왜이러지... 순간적으로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부드러운 엄마.. 기댈수 있는 엄마...편안한 엄마로 돌아와야겠어요.
너무 잘 읽고 갑니다~ 싸이토 할아버지의 글도...
학원 한번 안 간 그 총각이 너무 부럽네요~
수학적인 머리가 없는 듯한 우리 딸은.. 그 부분이 걱정이네요..
저도 교과서 중심으로 혼자 푸는거라고 하고 있는데..아직 2학년이지만..
고학년이 되고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먼 길이라...
지금도 씽크* 학습지는 하고 있거든요...
암튼 정말 멋진 글 잘 읽고 갑니다~ ^^
글 잘 읽고 갑니다.
아들맘님 요즘 도 닦으시는것 같아요...^^
지금도 적은 나이이긴 하지만 한해 한해 지날수록 철학이 뭔지 대학땐 철학 같은 말장난은 왜 배우나 궁시렁궁시렁거리기도 많이 했는데
요즘은 인생은 철학이란 생각이 드네요...
제대로 부모역할을 하고 나면 다들 도인이 되어 있을 것 같아요...^^
"천재도 노력하는 사람을 따를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또 즐기는 사람을 따를 수 없다."
누가 그랬다고...(3초 기억력이라ㅠ.ㅠ)
많이 느끼는 바입니다. 아이도 엄마도 즐거움을 찾지 못하면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는 것 같아요.
이런글 많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많이 느끼고 갑니다.
공부가 즐겁다는것을 느끼게 해주는것은 또 엄마의 몫일까도 싶습니다. ^^;
요즘 제가 읽을책을 찾고있었는데 이책도 유심이 살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뭐든 즐겁게 하자...
새겨 듣고 머리에 메모할께요..
아이들 키우다 보니
순간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가도
급 기분 우울해 지기도 하고...나만 이런가요?
그럴땐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그래도 아이들과 책 읽을 때가 가장 즐겁긴 하네요..
그리고 아이들이랑 영화 볼때..흐흐 좋아....
아이도 그렇게 느끼는것 같구요..^^
꼭 그래야 하는데..
좋은 글이네요....
어쩜 제가 중학교때 생각했던 것들이네요 ^^;; 저도 아이한테 늘 니가 행복하길 바란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너가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이맘이 12년간 지속되어야 할텐데...틀에 박힌 인생이 좋은 것은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한국땅에서 살아 버티려면...휴~~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