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내시라고 하고 싶어요.
솔직히 5세는 쫌... 너무 이르다 싶구요...
6세쯤 한글을 읽고 조금씩 쓸때 보내시면 아주 잘 따라갈꺼예요.
큰아이는 5세때 보냈더니 아무것도 한게 없더라구요.
6세가 되니 받아드리는것도 빠르구요...
5세까진 엄마와 함께 많이 듣고 DVD많이 보는게 중요한듯 해요.
보내시려면 서두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는 6세 후반 10월에 영유로 넣어서 좀 고생을 했습니다만 지금은 대 만족입니다.
아무래도 늦게 들어갈수록 아이들과 격차가 나서 아이가 힘들어질수있어요.
엄마도 각오하시고 집에서도 뒷받침해주셔야 아이가 빨리 따라가구요,
지금 6월이니 파닉스등 쉬운거 하지 않을까요?
7세에만 들어가려면 테스트를 거쳐서 들어가는데..
3월에는 비슷비슷해도 2학기쯤 되면 아이들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
같이 뽑힐 수 있을지...잘 모르겠네요..
앞으로 반개월~ 내년 2월까지 남았으니 레벨이 맞다면..옮기는 것도 괜찮다고 봐요..
다만 이제 6월초반이니 빨리 서두르셔야지 2학기쯤 되면 지금 친구들하고도 정이 들어서
떼기 힘들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지금대로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7세에만 잠깐 보내보는 것도...엄마로서는 좀 수월히 배워와서 나중에 읽기 진행하기
좀 쉽긴 하지요..그런데 받아줄지는 잘 모르겠어요..
한번 다 알아보러 다니셔야 할 것 같은데..일단 셔틀버스 오는거 잘 보셨다가..
SLP를 6세 겨울에 신청해 놓고 테스트 보고 7세에만 다녔었는데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강남권에 비하면 훨 저렴했고 폴리보다도 훨씬 저렴하고..
교포선생님과 원어민 선생님 두 분이 담당하셨고..
그러다 학교 입학해서 1학년에 연결해서 다니다가 혼자 책읽는 시간이 부족해서 그만두었었는데..
계속 다니는 아이 반, 그만두는 아이 반인 것 같아요..
지금은 혼자서 챕터북 듣고 책읽기 정독 하는데 (나무의 몸통부분이 트렁크 라고 하는거..예를 들면..)
sip 이 홀짝 마시다 라는 뜻이란거..(챕터북보면 정말 많이 나오는 단어라는..)
뭐 이런게 벌써 이해가 되어서 책읽기가 좀 수월하기는 하더라구요..혼자서도 잘되니 그냥 학원에는 안가고
쑥쑥에서 많이 배워서 엄마표로 다시 전환하고 있습니당..^^
암튼 동네마다 다르니까 직접 발품을 팔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지금 7살이면 내년에 학교 가나요??]
영어 유치원간다해도 글쎄...1년도 안되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정들었던 샘이랑 친구들이랑 강제로(?) 헤어져서
다른 곳으로 가야하는게 아이 입장에서는 좀 충격이 아닐지....
아이들 세계에서도 은근히 텃세 있어요
지금 옮기면 영유 아이들한테 견제 라 그러나?? 텃세 같은거 받을수도 있고 그런 문제로 인해 아이가 영어를 싫어하게 된다면??
지금 아이가 영어를 좋아한다니...지금 환경을 최대한 존중해주시는게 어떨까요..
7살 아이의 추억을 소중히 해주는 멋진 엄마가 되시길 .
어차피 내년에 영어 전문 학원 계획도 가지고 있으시니,....
제 사견이니 걍 참고만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