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주신 답글들 하나하나 읽으며 이리도 가까운 곳에서,이렇게 쉽게 수학과 친해지게 할수 있는데 왜 나는
그러지 못했을까 라는 반성을 하며 제가 쓴 원글이 너무도 두리뭉실한 곳에서만 해결책을 찾으려 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어려서부터 수학과 놀수 있는 방법들을 찾지는 않고 그저 시간이 가면,아이 머리가 어느 정도 굵으면..되겠지하는
맘으로 놓아 둔게 이제사 제 뒤통수를 이리도 칠 줄은 몰랐네요.
어느분 말씀따나 초3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격려에 힘입어 첫 계단을 오르는 마음으로 시작해야겠습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이제 수학을 시작하는 입장이라 머리가 더 복잡하네요..
연산이며 공간지각력이며 어느하나 빠지면 안돼는게 수학인지라...
자꾸 여기저기 귀만 열리고....
네~ 수학은 이 집착이 강한 사람이 잘 하는 것 같아요 ㅎㅎ
집착이 강한 성향을 이상한 데 풀지 말고 이렇게 수학의 건설적인 부분에 푼다면??
말씀하신 레고는 공간지각력도 그렇지만
기계원리를 다루는 부분에서는 논리력이 기본이라는 생각이에요
그 위에 창의가 꽃을 피우게 되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