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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문제의 원인이 다른 곳에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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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댓글쓰기 본문보기

  • candy
  • |
  • 2008-06-11 13:35
답댓글

하신 말씀처럼 그동안 제가 아이의 수학공부를 너무 등한시한게 아닌가 하는 깊은 반성을 해봅나다.

영어에 더 많은 공을 들여야겠다는 생각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가야할 수학을 내팽개쳐 둔것 같아,

이 모든 문제가 엄마의 아둔함에서 비롯된 결과라는 자괴감에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하지만 여러 맘님들께서 남겨 놓으신 보석같은 충고와 격려로 다시 시작하는 계기가 된것 같아 한결

맘이 놓이기도 합니다.

할아버님의 충고처럼 감시자,채점자로써의 엄마 역활은 과감히 버리고 조언자 혹은 같이 배우는 친구처럼

아이에게 다가가 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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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6-11 15:46
저,,수학 잘 못하고, 잘 몰라요..
아이들도 이쪽 성향은 아니구요..

제 조카 이야기를 해드릴까,,문득 카라님 버전의 오지랖으로..ㅎㅎ

이 아이가 지금 5학년인데요, 초3까지는 지 엄마 말로는 이거이 지진아 아니여? 할 정도로 모든 과목에서 낙제수준이었는데 수학에 이르면 갑자기 아이가 멍청~~한 표정으로 주변과 자기 자신을 분리시켜 버리는,,참 졸도할 상태였답니다.
그래 제가 주워들은 풍월로,
초등1학년부터 다시 해라...익힘책도, 문제집도,,다시 훑어봐라,,했다지요.

아이를 끼고 앉아 다른 건 몰라도 수학은 꼭 그 날 공부할 분량은 하고 자도록 했어요..이 녀석이 또 느려터져서 뭐 하나 시키면 다하는 거 보기 전에 내가 늙어돌아가실 것 같은 아이예요..^^

암튼 그렇게 생기초부터 훑어서 4학년이 되자 자기 학년 수준까지 왔는데 어느 날 학교 수학을 다 맞더라는 것이지요...

요번 셤,,,올백했더이다^^

아이가 모자라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과감하게 생기초로 돌아가 다지기를 할 시점이 있다고 봅니다..수학문제만은 아니지요..영어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리고,,,
은물이나 레고,,,여자아이도 좋아할 수 있습니다..해보지 않고는 모르는 법이니 어느 것 하나라도 미리 안된다고 속단하시지믄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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