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마자님..글이라는 것이 참 묘합니다. 아마 글이라는 것이 그런가 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가장 맘에 안드는 것이 신문 같은 내용에 대해 아무 책임없이 마구 써내려가는 comments라고 생각합니다. 엄청나게 슬픈일도 즐겁게 코멘트를 다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살까하고 생각해보지요. 제가 생각하기에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인 chasm에 빠져 있다고 생각이 들고, 이건 고속성장한 경제를 배경으로 정신적인 세계보다는 물질적인 세상에서 살아오면서 가장 중요한 道와 德을 잃어버리기 때문이고 이는 어쩌면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단계에서 다 겪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즈음 아이들에게 도와 덕을 얘기하는 부모님들을 많이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대의 사상을 모르는 상태에서 글로 표현한다는 것의 어려움은 당연히 아시겠지요. 전 살아가면서 배려하는 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할 때 모든 독자의 사고방식과 사상을 생각할 수가 없지요. 따라서 생각을 쓰는 것은 자유며, 비평의 자유도 있는 거지요. 그대신 건전하다면 전 항상 그분들과 대화하겠습니다. 싸움이 아닌...
맘들..왜 그리 배배꼬이셨는지..좋은의도이든 아니든 달면 삼키고 쓰면 뱉으면 되지않나요?저도 처음부터 상황을 잘 알고 있습니다..그래도 좋은 정보주고싶어서 노력해 보이시는데, 너무들 하시네요..물론 이곳에서 상업적이어서는 안된다고 보지만, 결국 쑥쑥도 영어정보로 이윤이 있는곳이 아니였던가요?
첨부터 못먹는감 찔러나보는식으로 다양하게 시도해보려는맘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지않아 반감을 일으켜놓으신게 안타깝군요,,,몰염치를 싫어하시는분이시니 왜그렇게 꽈서 비판을 하셧는지,,나름대로 여러가지ㅅ상황들 속에서 최선을다하려는 의지의쑥쑥맘들에게 수직적이고 비껴서는 비판이 아니라 목표의식에 걸맞는 진솔함과 더나은 방향제시성 내용들을 전하였더라면,,하는 아쉬움이있어요,,영어학습에 앞서 더큰 안목과 그릇이 뒷받침하는것이 성공하는 사업의 키포인트라 할까,,,
님이 첨부터 솔직하게 모든걸 밝히고 시작하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무래도 시작이 깨끗하지 않다보니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네요. 시끄러운 사건이 있었음에도 님이 계속 글을 올리는 이유가 엄마들에게 도움을 주고자하는 순수한 맘이기 보다는 그래도 쑥쑥만큼 홍보효과가 날수 있는 곳이 없기때문에 좀 민망하지만 머물러 있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오해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그래서 늘 시작이 중요하다고들 하나 봅니다..
여기 쑥쑥에 2년 넘게 드나들면서 다 터득한 내용들인데..우리아기 36개월.. 기대 이상으로 아주 잘하고 있거든요.. 신종석님의 그 이론은 맞는거 확실한거 같아요. 실제 경험을 해보니 더욱더 확신하겠어요...그러니 여기서 이미 그 방법을 다 터득하신 고참 선배분들께 많이 배워가세요..저도 엄청 도움이 되었거든요..그 분들은 이론을 바탕으로 많은 경험을 한분들이거든요.. ㅋ
남의 글 짜집기 할 정도로 몰상식하지 않습니다. 어디에 좋은 글이 있는지 모릅니다. 남의 글을 짜집기해서 내 이론이라고 말하는 그런 몰염치를 가장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순서에 맞지 않는다는게 어떤 것인지 말씀해 주시어 그것이 맞다면 언제든지 제 이론을 고칠수 있습니다. 여기서 그냥 못먹는 감 찔러본다는 식이 아니고 그럼 저랑 미팅을 하시지요. 어때요? 한번 영어 교육에 대해 심도있게 토의해볼까요?
토끼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구나.. 저두 이분 글 가끔보면 어디서 좋은 거 죄다 붙여서 짜집기 한 느낌이 많이 든다 말이예요..그런데 그 좋은 게 뭔가 순서가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예요..여기 고수어머님들은 훤히 꿰뚫어 보실텐데, 이제 영어 시작하실려는 어머님들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