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 울딸(25m) 영어만세중고로 사서 해주거든요.. 부담도 덜하고 일단 튼튼해서 좋아요. 엄마가 해줘도 교제가 흥미로워서 좋구요. 반복적으로 다른교제에서 질문담에 답식으로 또 나오고 하니까 엄마가 하긴 좋아요. 약간의 대화도 들어있구요. 프뢰벨 마더구즈도 있는데요. 이건 그냥 씨디랑 비됴 틀어주면 혼자서도 잘 보고 재밌어하고 따라불러요. 약간 단어암기할때 부족할듯싶어서 영어만세를 또 구입했답니다. 프뢰벨꺼는 나중에 홈스쿨 시킬려구요.
저도 요즘 영어전집을 고려중 이었는데요,아이가 좋고 싫음이 더욱더 분명해져 고민하고 있답니다.한글 동화책도 단행본 보기를 더 고집하구요.제가 싫어하는 전집책은 "놔둬"하고 울기까지 한답니다.아마 요즘 제가-아이가 책을 잘 보기에-책을 한글책 전집으로 좀 사들였거든요.아이가 좀 부담이 된것도 같고, 엄마가 책으로 자기를 압도 한다는 느낌을 갖게 되었나봐요.엄마 욕심에 영어도 전집으로 사고 싶지만 아무래도 아이의 취향에 맞는 책들을 직접 영어전문 서점에 가서 고르려 합니다.봄도되고 해서 나들이겸 나가서 직접 단행본들 구입 하려구요.제 생각엔 사이언스 전집도 직접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