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많이, 빨리 하게 하고픈 엄마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엄마들의 마음이 너무 급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초1, 초2에게는 너무 하다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방학동안에는 조금 여유롭게 책 읽도록 해 주심이 어떨까 싶네요.
우리말로 된 책과 영어로 된 책 - 엄마들이 시간 관리만 잘 한다면
방학 중 인텐시브 강좌를 하는 것 보다 더 효과가 있습니다.
비디오, dvd 날마다 거르지 말고 보여주시고 본인레벨에 맞는 영어책을
보게 해 주세요.. 꼭 특강을 보내고 싶으시면 이번 여름방학을 잘 보내고
겨울 또는 3학년이 되어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제아이의 경우입니다.
영어환경을 많이 만들어 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제글로 인해 엄마의 고민이 더 늘어날까요!!!
저도 도움글이 아니고, 궁금해서 올립니다.
저희 아이는 2학년으로 일반 학원(주 4회, 매일 1시간)에 다닌지 거의 1년 반이 되어갑니다. 중간에 2달 빼먹었으니, 14개월이네요..
두번의 방학동안 한번도 특강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냥 수영이랑, 인라인스케이트를 각각 가르쳤죠..
근데 요즘은 쓰기, 읽기는 빨라졌는데, 말하기가 늘지 않아, 방학때 전화영어라도 해야하나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방학 특강이 도움이 되나요? 경험있으신 분 의견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글은 아니고 저 역시 아이(초1) 방학특강 때문에 괴민이네요.
2시간과 4시간을 하는 반이 있다고 하는데 어느 것을 듣는 것이 좋을지...
하루에 4시간 하라고 하기엔 영어학원을 안 다녀봐서 힘들어 할 것 같기도하고
애가 적응을 잘 할 지도 걱정이고....
저두 고민이라 그냥 적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