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진종일 잔소리와 짜증을 퍼대며 숙제시키고 재운 엄마의 허전한 가슴을 꼭 채워야 할 말씀이네요.
어제 늦은밤까지 이제 두아이를 다 키우신 선배맘님의 이야기를 듣고왔습니다.
아이들이 서른살인데.. 이제 초등학교 아이키우는 젊은 엄마들이 얼마나 안타까워보였으면..
"초등학교시절에는 놀아야돼.
좋아하는것을 시켜' 내내 강조를 하시네요.
마지막 헤어지는 그 순간까지.. 그 당부를 잊지않고 또하고 또하고..
아이를 키워보신 선배맘님의 이야기라 가슴에 와닿는것이 많았습니다.
그런 고마운 말씀듣고 아침에 님의 글을 읽으니.. 역시 생각이 많으네요.
참.. 우리가 왜이렇게 빡세게 다람쥐처럼 하루하루를 돌고있는지???
좋은글 감사합니다 ^^
며칠전 작은 아이가 폐렴으로 입원을 했었죠...
그때 저도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준것 만으로도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구요
아이가 건강하게 행복한게 최고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엄마의 바램은 우리 아이가 행복하게 건강하게 자라...
행복하게 사는게 아닐까요?
건강이 먼저고 그 다음이 공부 라는 생각을 저도 많이 반성하며...
오늘도 아이에게 작은 웃음을 줄려고 했답니다.
이것이 엄마의 행복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