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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도와주세요.. 우리아이가 다쳤어요

컨텐츠

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경험맘
  • |
  • 2008-06-13 15:01
답댓글

읽어보고 깜짝 놀랬어요..울 아들 이야기를 써 놓은거같아서요..

제가 직장다녀서 아들 6살때 할머니집에 맡겼는데 할머니가 자전거타고 아들이 뒤에 탔었어요

자전거가 멈추기도 전에 아들이 내리려다 뒷바퀴에 아이발이 감겼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동네 병원을 몇일 다니다가 큰병원으로 가라는 말을 듣고 연락을 하셨어요

얼마나 놀랬던지...그날로 바로 데리고 와서 대학병원으로 데리고 갔는데 뒷발꿈치 움푹 들어간곳이 파였었어요

의사말로는 아킬레스건이 다쳤을수도 있고 성장판이 다쳤을수도 있다고했었어요

응급실에서 얼마나 울었던지...

엑스레이 찍고...암튼 다닌지 일주일정도 지난후에 아킬레스,성장판 다 괜찮다고 하더군요

병원에서는 만일을 대비해서 최악의 경우까지 이야기를 하는것같아요

깁스는 안하고 일주일정도는 매일매일 통원치료를 했어요...나중에 깁스도 했던거 같네요..

정말 살이 움푹 패였었어요

지금은 초등2학년인데 발목에 흉터가 있어요...조금 심해요..화상흉터처럼요

그래서 여름에 맨발로 잘 안다니려고 해요...키가 크면서 흉터가 길게 늘어나면서 첨보다는 괜찮아 졌는데 그걸 볼때마다 맘이 아프네요

아이가 우선이니 학교를 쉬고 큰병원을 찾는게 좋지않을까요?

2주정도 지났으면...일단 병원을 찾아보세요...큰상처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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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y
  • |
  • 2008-06-13 20:46
그렇군요..흉도 걱정이군요.. 흉걱정은 정말 하지 않았는데... 제 뒤에 탔었어요.. 그날 자전거만 가져가지 않았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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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맘
  • |
  • 2008-06-13 13:32
답댓글

답답하시겠습니다.

저 같으면, 대학병원에 전문의에게 한번 더 진단 받아볼 것 같습니다.

여기서보다는, 의사선생님과 직접 상의를 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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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y
  • |
  • 2008-06-13 20:51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치료 받고 며칠 후 교수님 뵙는데요. 염증이 생길수도 있도 안생길 수도 있고 동네에서 치료받다가 조직이 변하면 와서 수술해라.. 겁나게 말씀하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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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6-13 09:57
답댓글

다른 분들 말씀처럼 일단 학교를 며칠 쉬면서 염증 생기지 않도록 움지이는걸 최대한 자제하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다쳐서 며칠 학교 쉬고 휠체어 타고 학교 다닌 적 있어요.

대여해 주는데가 있답니다.

제가 업기에도 힘들고, 아이도 민망스러워 해서 휠체어 대여해서 제가 밀고 등,하교 시켰어요.

아이가 아예 움직이지 않을 수는 없으니까 휠체어 대여도 함 생각해 보세요.

저학년 때 였는데 같은 반 친구들은 휠체어 타는 것 부러워 하고 자기가 밀어준다고 하고...젯밥에 관심^^

아이가 후유증 없이 빨리 낫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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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y
  • |
  • 2008-06-13 20:50
제가요.. 뼈가 부러지는 한이 있어도 업고 다닐려구요.. 제 자전거 뒤에 타다가 아이가 답쳤어요.. 고맙습니다. 걱정해 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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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6-13 09:36
답댓글

rey님 가끔 게시판에서 뵈었던것같은데..

이궁.. 맘고생이 심하셨겠어요~

그래도 좀 쉬고 병원에서 잘 치료받으면 아이들은 금방 또 괜찮아지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울 신랑은 4~5년전 발이 삐었는데 그 후유증이 지금도 가고있습니다. 정말 고생이 많아요 ㅜㅜ;

처음 치료를 참 잘해야겠다는 생각 많이 했네요...)

힘내시구요~ 저도 빨리 낳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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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y
  • |
  • 2008-06-13 20:51
감사합니다. 아이니까 빨리 낫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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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병상련
  • |
  • 2008-06-12 21:32
답댓글

남편이 작년 6월 13일에 운동하다가 아킬레스건이 끊어졌었습니다.

위의 글만으론 아킬레스건이 어떻게 된 건지 잘 모르겠어여..

끊어지거나 일부 파열되면 접합수술을 받고 깁스해야 합니다...

한동안 무지 조심해야 하구여...

2달이 넘도록 깁스했던 것 같아여..

다음에 가면 '아킬레스건 사랑'이라는 까페가 있어여. 저는 가입해서 큰 도움 받았거든여..

운동많이 하는 사람들이 많이 다치더라구여..

아킬레스건 파열은 재발도 굉장히 높습니다..

에구구...얼마나 맘이 아프고 불안하실지...얼른 쾌차하길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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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y
  • |
  • 2008-06-13 20:44
아킬레스건 사랑이요.. 꼭 가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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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빈맘
  • |
  • 2008-06-12 20:58
답댓글

집에 아들이 있어서 남일 같지 않네요..

좋은 의견들 참고하시고..

아이가 다시 염증 생기질 않고 낫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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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y
  • |
  • 2008-06-13 20:44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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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6-12 20:49
답댓글

전 의사는 아니지만, 학교는 68일인가만 안빠지면 진급하는데 문제가 없대요.

저라면 학교를 좀 쉬겠어요. 우리 애 다리가 중요하지, 지금 수업이 문제인가요.

더구나 여름엔 정말 진물도 잘 나고 염증도 재발이 잘 됩니다. 일단, 피부가 붙고나서 학교 보내보세요.

 

그리고 아들 키우다보면, 별의 별 일이 다 있답니다.

제가 건너 아는 집은 골절을 일년에 열번이 넘게 당해서 보험회사에서 내사 나온적도 있답니다. 혹시 보험금 노리고 그러나해서요.

자식 키우다보면 그런 일 많답니다. 님, 이럴수록 엄마는 마음 강하게 먹고,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주는 병은 그렇게 걱정 안하셔도 돼요.

이 세상에 고칠수 없는 병이 얼마나 많은데요.

아마 깁스 고정해준건, 붙으라고 해줬을것 같습니다. 우리 애도 많이 부러져봐서 안답니다.

우리 애는 손가락도 그런적 있어요. 시간이 다 해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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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y
  • |
  • 2008-06-12 21:08
그렇겠지요?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요? 고맙습니다. 어제까지 날짜 세던 우리아이 이젠 아무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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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체
  • |
  • 2008-06-12 20:08
답댓글

이런 이런...우리 아이가 발을 자주 다쳐서 끼어듭니다.

우선 아킬레스건 전문 병원에 가시는게 어떨지요? 강남역이나 양재역에 운동선수이 자주 찾는 스포츠 클리닉(발 전문 정형외과)이 있습니다.  염증 안퍼지게 냉찜질 자주 해주세요.(병원에서 얼음 넣는 냉찜질 용 주머니 따로 팝니다. 고거 꼭 사세요) 다친 발은 움직이지 않는게 중요해요~. 냉찜질 할때만 풀어놓고 깁스는 꼭 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가능한 학교는 쉬었으면 좋겠네요.... 아킬레스건 그게 오래갑니다.

믿을 만한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일단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재활이 중요한데...스포츠 클리닉의 경우 재활까지 함께 할 수 있어요.

아이고....얼마나 답답하실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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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y
  • |
  • 2008-06-12 20:17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냉찜질과 움직이지말고 학교를 쉬는것 마음에는 있었는데 왜 그걸 안해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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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6-12 19:30
답댓글

이런...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어떡허나..

전 도움도 못드리고,,함께 걱정만 나눠야 할 것 같은데, 이럴 때는 제가 의사였음 좋겠어요...에효..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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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y
  • |
  • 2008-06-12 20:16
감사합니다. 저도 꿰매는 동안 엄마지만 아무 도움도 안되고 아이가 신음하는 모습만 봐야 했을때 마음이 찢어지더라구요.. 저도 의사였음 하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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