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문제 푸는 요령이 없는거죠.
울딸도 문제 안 읽고 자기 나름대로 풀어대서 제가 몇번 거품 물었어요.
그러다 미스테리한 울딸의 뇌 구조를 어렴풋이 이해해가고 있네요.
이젠 서술형 문제를 하루에 5개 정도만 풀게해요. 넘 많이 하는것보다 하나라도 정확히..
대신 자기가 이해하고 풀도록..
못풀어도 문제를 설명해 보라고시키구요.
6개월 지나서 조금 효과가 있어요.
오래 걸리죠?
어제 한 2번 꼰 문제를 기적적으로 풀어내는거 보고 얼싸 안고 방방 뛰었죠.
누구나 마찬가지라 생각하고 자꾸 풀리는수밖에요. 넘 걱정마세요.
할아버지님 말씀이 일리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틀리는 것도 유형이 있는 지라 틀린문제를 모아놓는 오답노트를 시험전에 확인하게 하면 좀 더 도움이 될것 같아요.
헉 바로 울 딸이야요~~
패턴문제에서 이름을 쓰시오 했는데 댕그러니 그림 그려놓고
객관식문제 다 주관식으로 답쓰네요^^
1, 2학년 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써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평소 집에서 문제 풀이 때 틀리면 다시 풀도록 하고 틀린 이유를 설명하게 하시지요 ?
물론 공부 량이 해결 시간을 단축하는 최선의 방법이긴 합니다. 어쨌든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