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마미님,내마음의비님,평민님 격려의말씀감사합니다.
궁금맘님,
평소에는 점프왕수학,왕수학응용으로공부시키고,방학때 문해길로 자기학년심화와
선행학년문해길 원리로나갑니다. 선행용으로 포인트왕수학실력편으로 함께진행합니다.
자기아이의 성향과 공부스타일이 있으니 시중문제집을 직접보시고 선택하시면 어떨지요.
우리아이에게 맞는 방법이 다른 아이에게는 맞지않을 수도 있을테니까요.
문해길 심화편 뒷편에는 경시대회용 문제가 약 100문제정도 수록되어있는데
그문제유형들도 좋은것 같더군요.
날씨가 많이덥네요.
쑥쑥맘님들,
더위에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저두 축하드립니다.
수학때문에 저의 집도 한 걱정 하면서 지냅니다.
지가 워낙 수학이랑 거리가 있어서..ㅠㅠ
근데
님의 아랫 글 중에 '문해길은 방학때 풀리고요' 이 말씀이
도대체 무슨 말인지 감이 오지 않아서 문의 드려요...
정말 축하드려요!
7세인 저의 큰애도 몸이 허약하고 잠이 많아서 늘 걱정인데,
님의 글을 읽으니 힘이 생기네요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들려 주세요
화이팅!
추카~~추카드립니다^^
학원의 도움없이 큰성과를 이루셨으니 더욱 커다란 기쁨이 아닐런지요~
완죤 부럽삼!!
ㅎ~ 저도 덜렁대는 아덜넘 손등에~~
우와... 축하드려요~~~ 자랑하실만하네요...
저도 아직 예체능 말고는 학원을 보내본적이 없어서 늘 걱정입니다...
제대로 하고있는건지 걱정인데... 엄마표로 좋은 결과 얻고계신 님과 같은 글을 보면
자극도 되고 아... 열심히 하면 엄마표로도 가능하구나... 하는 생각에 위로도 됩니다~~^^
덕분에 왕수학, 문해길 콕콕 저장시켜 갑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에궁... 쑥쑥짱님,부런맘님,리미님, 칭찬에 몸둘바를몰라...
내가 한것도 아닌데 왜이리 주책을...
님들의 격려에 용기를얻고 힘을얻네요.
감사해요.
그리고,리미님.
따님도 대견하게 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포기하지 않는 집착력이 아이의 실력을 키운다고 생각해요.
그 자세를 잃지않도록 이끌어주신다면 아이가 공부할 수있는 힘을 얻고 더욱
발전할거라 여겨집니다.
우리 아이는 평소에 수학도서를 많이읽어요.
어느정도 좋아하냐면 도형에관한 책을읽고 거기에 나온 도형을 컴파스로 모두
그려보고 심지어 360각형을 그린다며 한시간 동안 그려댈때도 있오요.
심지어 자기만의 수학책을 만든다며 하루 세시간씩 보내구요.
그러니 일주일에 두세번 가는 학원을 보낼수가 없어요.
그렇게 보내는 시간이 아깝기도 하지만 아직은 기다려 주고 있어요.
문제집을 물어보셨는데 평소에는 왕수학 문제를 풀고 ( 전 개인적으로 이문제집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문해길은 방학때 풀리고요, 이번에 학교경시를 준비할때는 디딤돌 경시를
공부했어요.
수학을 잘하려면 일단은 즐길 수있어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좋은 경쟁자가 있으면 더욱 공부하는 계기도 돼구요.
이번 학교경시준비하면서 전국대회수학경시도 합께 했는데 그 과정을 통해
아이가 부쩍 욕심을 부렸어요.
예선 성적표가왔는데 자기보다 잘하는 애들이 이렇게 되는구나 하며 스스로
비교도 해보구요.
엄마가 비교하는 건싫어해도 자기가 스스로 비교해보곤 알아서 더
분발해여겠다고 깨닫는것 같기도 하고요.
내 착각인감?
시중에 나와있는 수학도서도 많이 읽혀 보세요.
생각이 많이 확장됩니다.
고수도 아닌데 이리 어설픈 글을 올려도 되는가 모르겄네...
아휴 대견하네요 ~~^^
제 딸도 3학년인데 참 부럽사와여~
저희학교 경시대회엔 100점이 한 명인가 나왔다고 해요
어느 문제집 공부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히히
몰라서 못푸는 문제는 없을거다
저도 2학년 때 비슷한 말 해주었어요
잘 읽어보고 포기하지만 않으면 된다고요
물론 틀려도 된다고.
3학년 올라와서 담임샘이 느닷없이 아이를 영재반 테스트에 보냈는데
(담임추천하에 학년에서 13명 테스트)
테스트 한 날 집에와서 하는 말이
문제가 넘 어려웠다구
생전 보지도 듣지도못한 문제들 뿐이었다구..
그런데 전에 엄마가 해준 말이 생각나서
힘들었지만 포기하지않고 풀었다구 하더라구요
어찌나 대견하던지..
저희 아이도 학원 안다니구 학습지도 한번도 안 시켜봤어요
사실 2학년때까지 공부 거의 안시켰는데..
테스트 통과^^;;;
학년 전체중 6명 통과하고 유일한 홍일점이어요
영재반 아이들 공통점은 다 아시겠지만
책을 좋아한다는 점입니다
암튼 공부좀 시킨다는 주변엄마들 시샘 좀 있었구요
때로는..문제집 한 장 더 푸는것 보다 값진것이 엄마의 격려인것 같아요
제가 늘 주장하는것은
한 두문제 더 맞히자고 학원에 보내지말자에요
엄마욕심일 뿐이죠
필요하면 자기들이 공부하겠다고 해요..
일찝부터 공부 강요하고 학원보낸 아이들보면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목적도 모르고
시키니까 하기는 하는데
공부 지겨워,하기싫어 이렇게 되더라구요
앞으로도 자랑 많이 해주세요~^^
좋은점은 배워야 하니까요 화이팅~!!
우와~~ 정말 대단합니다.
얼마나 좋으실까요?
특히.. 공부할때 식탁에 앉아 함께 있어주는 정도..
이게 사실 얼마나 힘든일인지 모르시죠?
전 절대 그리 못합니다.
아들은 책보거나 숙제하면.. 전 제할일 하기 바쁘거든요.
그냥 저절로 크는 나무는 없는것 같습니다.
어떤 방식이든 엄마가 옆에서 지켜보고 사랑주고 관심주고 하는것같아요.
그런면에서 님이 더욱 멋져보이십니다.
너무 축하해요~~ ^^
정말 기쁘시겠어요... 학원도 안보내시는 엄마표라 더더욱 칭찬드립니다.
울 딸내미도 언젠가는? 아직 1학년인데 맨날 단원평가 틀려와요...ㅠㅠㅠ
아이를 낳았을때 얼마나 감사했는지 기억하자는 글.....
저도 다시 한번 새기며 어느새 나도 모르게 다그치는 모습... 저를 두고 하는 말 같아 찔립니다.
좀더 너그럽고 이해하며 기다려주는 맘이 될께요....
반성하는 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