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뒷태도 참 곱던데
아들아이도 참 참해보입니다.
아닌 게 아니라 라케시스님도 차분하신 분일 것 같네요 ㅎㅎ
근데요..저,, 아래 댓글 읽고서 아이들 언급한 거 아니걸랑요~ㅋㅋㅋ
토미 웅거러 은근 매력있는 작가에요.
아마도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남자들처럼 멋진 수염을 기른 약간 살집이 있는 중년이 아닐까 상상하곤해요.
우리말으로 번역된 "모자"라는 책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어요.
교훈도 있고..


그림체하며 내용이 마음에 들어 작가를 살펴보다 보니 크릭터의 작가라는 걸 알게 되었죠.
여러분들도 좋아하는 작가였군요.^^
책 읽어주는 누나도 의젓하고 동생도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누나가 남동생을 평소에도 잘 챙겨줄것 같네요.
보기좋습니다
크릭터.. 토미웅거러 책을 너무 좋아해서 한글책도 여러권 가지고 있는데요..
특히 <제랄다와 거인>은 너무 좋아하는 책이지요.
여기서 보게 되니 반갑네요^^^
우와~ 반가워라...
울집에 있는책으로 벌써 7년은 된듯합니다.
큰애가 어릴때 쑥쑥 공구로 구입했던 책이지요.
아들 어릴때 그책 누워서 들며 읽어줄려고 낑낑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모두 너무 좋은 책들의 합본이어서.. 지금도 참 사랑스러운 책이네요~
(그런데.. 자주는 못읽어주었어요 ㅜㅜ;)
그중.. 크릭터 정말 재미있죠?
누나가 지금 읽어주는Leo, late bloomer역시 선명한 색에 너무도 좋아하는 책인데~~
스스로 읽고싶어하는 즐거운 책읽기..
맞아요~
아이에게 스스로 읽게끔 해주는 재미.. 어떻게 만들어줄지 항상 고민입니다. ^^
저희도 도서관에서 한번 빌려 본적이 있는데...
다시한번 봐야겠어요...가물가물....
책선정이 저랑 비슷한것 같아요... 라케시스님
좋아하는 작가도 비슷한것 같구요...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