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가 어려...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역시 이럴때는 우리의 왕언니 lazy님께서 나서줘야한다니까요 ^^
로버트먼지작가의 리더스북도 한번 살펴보세요. 글밥도 적당하고 그림도 많아 재미나답니다.
아멜리아 시리즈 울 아들은 쳐다도 안보는데 역시 여아라 틀리나봅니다.
카멜레온 시리즈역시 재미나게 잘 볼것같네요.
쥬니비보다는 쉽고 핸리엔 머지보다는 어려운 단계정도 될듯합니다.. ^^;
제가 아직 아이가 어려서 뭐라고 말씀드릴 처지가 못됩니다. 그렇지만 불안감은 나이에 상관 없이 엄마표로 진행하려하면 언제나 고개를 들이미는 것들인것 같아요. 특이 아이가 어느정도 읽기를 하고 있다면 더더욱 갈피를 못잡으실 것 같아요. 언 아이캔 2를 그런대로 듣는다면 핸리앤 멋지가 2학년 정도라면 추천해 드리고 싶은데 4학년이라는 학년이 조금 걸립니다. 조금더 글밥이 있는 걸로 도전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얼마나 영어를 듣고 준비했는지 알수 없지만, 아무래도 나이자체가 주는 영어 성취에 대한 부담감과 지적수준과의 차이를 매꿔나가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으실 것 같아서, 조금더 글밥이 있는 글을 하시는 게 어떨까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욕심을 접고 조금빠르게 휘리릭 본다는 생각으로 가신다면 핸리 앤 멋지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너무 뽕 뺀다는 기분으로 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 전에 영어 노출이 어느정도 됐다는 가정하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가 정말 경험이 미천하기에 책을 추천해 드리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에고 불안하지는 않으신가요?
저도 지난주에 어학원을 접고 엄마표로 시작하려하는데 애가 초3이예요. 근데 전 지금도 제가 너무 불안하답니다 ㅠ.ㅠ
다시 학원검색하고 있네요. ㅠ.ㅠ
저한테 용기좀 주세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