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책을 읽는 이유는 뭘까?

컨텐츠

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주울
  • |
  • 2008-06-18 01:42
답댓글

부족맘님  쑥쑥에 온지 1년이 넘었는데  여러글을 읽고서는    울아이가 책을 너무 않읽었구나 많이 초초해지더라구요  다른분들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급해지더군요   울아이도 놀고 싶은게 ... 하고싶은게 넘많아서 책읽을 시간이 없는아이입니다

    저는 울아이가 살아갈때 인생의 길을 책이 아니라 경험에서 얻기를바랍니다   책붙잡고 있는대신 나가서 친구랑놀라고 했구요 책한두권 읽을시간에 늘..새로운거 지가 하고 싶은거에 도전하게 했어요    저도 어릴떄 책무척좋아 했지만  지금내가 살아가는데는 책보단 실제적인 경험이 나 사회성이나 위기관리능력이나 이런것이더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정말 좋아서 읽는거 .....책은  책읽는 즐거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고 혼자 생각해보는데  아닐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삐삐
  • |
  • 2008-06-17 23:32
답댓글

 부족맘님글은 정말 많은 식견을 가진 분이 쓴 글처럼 느껴지는데요

글쓰는 솜씨도 있으신 것 같구요..사실 부족맘같은 회의를 느끼지

않은 대한민국의 엄마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독서의 중요성은 우리 모두

아주 잘알고 있지요..그것도 우리 아이들이 왜 꼭 해야하는지..

나중에 아이들이 성인이 되서 그때를 기억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던 일 들에

대해 사실 우리는 지금 목숨을 걸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들국화
  • |
  • 2008-06-17 19:45
답댓글

부족맘님 글,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마 지금 독서와 영어, 많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조금 지치셨나 봅니다.

아마 그건 님께서 그동안 열정적이었다는 반증이기도 하지 않을까요?

누구나 초기에 다 그런 과정을 겪는 것 같아요.

과도한 정보속에서 미처 자기 것으로 다 소화시키지 못하면 탈이 나게 마련이지요.

숨이 탁 막히기도 하고, 왠지 늦은 것 같아 조바심도 나고...

그러면서도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인가?

이게 정녕 우리 아이를 행복하게 해 주는 길이란 말인가??

결국 아이가 웃지 않고, 행복하지 않다면 아무 소용 없는 일이니까요.

 

부모가 현명해서 실패하지 않고 아이를 기를 수 있다면 좋겠지만,

때론 실패를 통해 아이도 부모도 성장하는 것이고 그 과정을 겪으면서 새로운 대안이 나오기도 하겠죠.

지금 부족맘님께서 그런 과정에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가끔 님과 같은 생각을 해 보곤 해요.

독서....그렇지만 저는 성적과 연관해서 생각해 본 적은 없어요.

그건 음악시험을 위해 악기를 가르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예요.

악기의 즐거움을 배우고 느끼다 보니 저절로 악보도 보게 되고 이론도 알게 되는거고 그래서 수행평가도

잘 치르게 되는 것이지, 뭔가 결과를 얻기 위해 악기를 가르치는 것은 아니잖아요.

 

독서를 통해 배경지식도 쌓고 간접 경험도 하고,

나와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과도 조우하면서,

삶이 더 윤택해지고 세상 보는 눈이 깨어 있으면 좋겠지만,

레이지님 말씀 마따나 '인식의 힘은 문자만으로는 절대 불가한 것'이라는데에 절대 공감합니다.

그건 여행이나 경험을 통해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것이며,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배려 없이는 '죽은 아이 귀 만지기'같은 것 아닐까요?

더욱이 요새같은 시국에 드는 생각이,

공정하고 따뜻한 시선이 없이는 외국 좋은 대학에서 박사학위 받아와서 뭐 하냐~이런 생각입니다.

올바로 듣지 못하고,

올바로 바라 보지 못하면서 두꺼운 서류 백날 파야 무슨 소용인가~~이런 생각이 드네요.

결국은 따뜻한 인간으로 키우는 독서가 되야 할 것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oopy
  • |
  • 2008-06-17 22:10
참 좋은 말씀들 잘 담아 갑니다. 부족맘님(이름이 안 어울려요.^.^)글 덕분에 저도 오늘 많은 생각을 하며 지냈는데 제 나름 많은 환기가 되더군요.
"냉철한 머리, 따뜻한 가슴"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oopy
  • |
  • 2008-06-17 15:07
답댓글

오늘도 님글을 읽게 되네요.^^;;

그냥 어줍잖은 글 좀 쓰고 갈게요.^^;;

비유하자면 책에 대한 이기심과 책에 대한 양심 사이에서

수없이 치고 올라오는 복잡함들로 깊게 생각하고 계신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잘하시는 분들은 잘하시는 분들 나름으로,

이제 막 차오르는 분들은 그분들 나름으로,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은 시작하시는 분들 나름으로,

님처럼 책에 대한 이기심과 양심사이의 갈등은

끝까지 해결되지 않는 과제로, 책과 연이 닿는한은 끝없이 안고 가야 하는 명제가 아닐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 깊게 빠질수록 답은 더욱 없는 것 같아요.^^;;

어느 순간에는 책에 대한 이기심이 앞서야 미래의 꿈에 가까워질 시간들이 있고

어느 순간에는 책에 대한 양심이 앞서야 더 성숙된 사람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책에 대한 이기심과 양심사이에서 적당히 타협을 해야 할 때도 있는 것 같고...

아직 아이가 어리지 않은가요? ^.^

그냥 현재의 님과 아이가 책에서 가져 갈 수 있는 만큼만 가져가시고 편하고 즐겁게 책을 바라보았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님의 책에 대한 진지한 시선이 이런 값진 자기성찰의 고민을 던져주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우리 같이 홧팅하기로 했지요? ^ㅡㅡ^ 

홧팅! 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부족맘
  • |
  • 2008-06-17 16:40
그냥 오늘 기분이 좀 다운됐나보네요. 제가 게시판의 몇몇글들을 보면 그냥 가슴이 답답해지기도 하고해서 쓴 글이에요. 아이들이 짊어져야할 무게라 만만치 않은 것도 같구요.... 부끄럽네요.
답글 감사드려요. 쪽지 드릴려고 했는데, 로그인 실패로 나오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허니맘
  • |
  • 2008-06-17 13:52
답댓글

 

부모와 자녀가 오랜시간 한결같이 노력해서 어느정도의 성과가 보이는 가정들의 얘기를 볼 때

이제 시작하는 맘들의 마음은 대체로 부족맘님의 마음과 별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어쩌면 제 맘과 그리 똑같으신지요? 책읽기 또한 어느 가정에서는 노력하지 않았는데 그냥

얻은 공짜선물과도 같은 것일 수 있지만 어느 집에서는 부모와 자식이 매일 전쟁이 되는

고통스러운 일이 되기도 하더이다. 그럴 땐 정말 이짓을 꼭 해야 하나?  진짜 중요한 게 뭘까 하는 

생각을 심각하게 하게 됩니다.  저는 요즘 여름을 맞이하여  저녁식사마저 미룬채 밤 8시까지

밖에서 뛰어노는 두 아들놈들과 책읽기로 매일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다른건 다 안하더라도

책읽기만은 하자고 해도 애들은 엄마의 속타는 맘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저도 답은 모르겠습니다. 단지 마음을 매일 매일 비우는 훈련을 하고 있을 뿐이지요.

남의 집 애들 얘기는 먼 나라 얘기고 내 애만 보려고 훈련 중입니다.

아직 애 나이가 어리고 그동안의 부족맘님의 글로 볼때 가장 현명한 길을 찾으시리라 생각되는

데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부족맘
  • |
  • 2008-06-17 16:45
허니맘님, 아이들이 어린나이에 즐겁게 독서하기보다는 책에 치여서 짓눌려 사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주접스럽게 써봤답니다. 쓰고 보니 참, 부끄럽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