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6-7세부터는 영어를 외국어로 인식해서 거부감을 보이기 쉽다고 하네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앞으로 거의 영어라는 과제가 평생 따라다닐텐데 엄마의 억지로 아이의 흥미를 감소시킨다면 안하니만 못할것 같아요..저의 딸도 6세인데 아주 아기때부터 영어를 접하게 할걸 요새 후회를 많이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어차피 늦은거 더 연구하고 고생하고 느긋한 마음 가지면서 접근해야 할것 같습니다.
님의 글을 보면서 제가 그동안 말했던 대표적인 엄마의 조급증을 보는 것 같습니다. 영어를 시키시겠다는 열정은 충분히 이해하나, 제가 계속 말한데로 그 아이가 영어를 제대로 쓰는 나이는 25살 이상일텐데 7살짜리를 지금부터 무리하게 하시는것은 18년 이상 영어를 배워나가야 하는 아이에게 아예 영어를 멀어지게 하는게 아닌가 생각하고, 엄마가 공부해서 가르친다면 또 엄마가 과거에 했던데로 가르치는 것은 아닌지요. 참고가 될지 모르지만 제가 쓴 글을 한번 읽어보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