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분들이 참 좋은 말씀해주셔서 저는 첮번째 질문에만 답을 할 께요. 자기 엄마가 수업을 하면 어똔 아이는 무척 자랑스럽게 여기며 엄마와 같이 앞에 나와 수업을 듣기도 하고 어떤 아이는 엄마에게 매달리기도 하고 어떤 아이는 엄마가 자기를 돌보지 않으니 완전 나몰라라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어요. 제 생각에는 어떤 경우라도 일단 아이를 인정해주고 이해해주면서 기다려주어야한다고 생각해요.엄마의 수업중 아이들을 참여시키는 것이 있다면 아이를 우선적으로 시키며 아이의 시범이 수업에 도움이 되었다고 고맙다고 말해주면서 인정해주었어요.시간이 지나면서 (2년) 돌아다니던 아이들은 앉아있구요. 매달리던 아이들도 좀 나아졌어요. 용기내시고 부딪혀보면서 함께 의논해보세요. 가장 중요한것은 영어실력도 아니고 어린동생이있거나 집이 좁거나 하는 상황도 아니고, 영어모임에 대한 열정과 의지더군요 그것만 있느면 모임은 계속됩니다
저는 지금 4년째 모임을 하고 있는데요 처음엔 파트를 나누어 각자 준비해와서 했습니다. 단행본으로만 수업을 했었지요. 그러다가 지금은 런투리드로 수업을 하는데 이 경우엔 한엄마가 하루 수업을 모두 준비합니다. 준비할때 아무래도 이것저것 신경쓰게되고 다른 맘들은 조금 편하기도 하구요.. ^^ 그리고 한사람이 진행을 하다보니 아이들의 집중도 좋아지더라구요. 순서를 바꾸며할때는 중간중간 아이들이 산만해지기도 했었거든요.. 엄마들은 모두 뒤에 앉고 아이들만 선생님(진행하시는 맘)앞에 앉습니다. 처음엔 아무래도 잘 모르고 어색할 수 있으니 나누어 진행하시는게 부담이 덜하실거에요 책구매는 아무래도 수업후 집에서도 읽어보고 수업전에도 보려면 다 구입하시는게 좋겠지요..
제가 처음 시작할때는 먼저 엄마들이 각자 파트별로 준비 하셨어요. 주제를 정하셔서 예를들어 동물에 관한 공부를 하자고 하면.. 스토리 하시는분이 동물에 관한 책을 정해서 수업을 준비 하시죠.. 다른분들은 송앤 챈트에 동물에 관한 노래를 준비 하시는거지요. 아이들이 어리다면 플래시 카드를 보여주는 시간도 했었고요.. 또 다른 엄마께서 플레이 준비를 하시는거지요. 동물만들기나. 동물에 관한 게임을 하는거지요. 처음 시작할때는 너무 많은 내용을 하시지 마시고. 집중할만한 몇개만 준비 하셔서 짤막한 시간에 재미 위주로 해주세요.. 보통 엄마들이 수업을 하면 수업 하는 엄마의 아이가 방해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초에만 그렇고 좀 시간을 두시면 아이들도 익숙해 진답니다. 책은 스토리 하시는 분이 앞에서 보여주시면 수업을 하시고. 나머지 엄마들의 판단에 구입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무조건 같이 사자 하면 이래저래 엄마들끼리 마음이 안맞어 깨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는 상의를 하시는것이 좋을꺼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영어 품앗이를 5년을 쭉 이어서 했기때문에 아이들보다 엄마들이 마음에 맞아야 오래간다는걸 알았지요. 꼭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