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게 온냐들 너무 감사드려요~
가끔 확인받고 싶을때 있잖아요.
한글떼기 문제만 해도 소연이가 입학하기 직전에 한글을 떼었다는 글을 가끔 오프라인에서도 써먹는답니다.
이런 선배들의 이야기가 결정에 힘을 실어주기도 하거든요.
초게에 들어오기 거시기 했는데
그래도 필요할때는 초게에 들어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어리다고 내치지 마소서~~~
유나맘님 덕분에 재미있는 *파리 책 어제 잘 보았답니다.
그런데 그것이 이야기만 꾸리꾸리한게 아니라 책자체도 엄청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는게
그 냄새까지 서비스로 맡아가며 리얼하게 보았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 큰아이 보자마자 *냄새난다고 베란다에 펼쳐 놓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ㅍㅎㅎ
5권 뚝딱 읽으며 웃어대는 큰아이 보면서 덕분에 참 흐뭇했다는...^^
앞으로 울 작은 머슴아까지 잘 보겠습니다.
제가 유게방에 안가봐서 유나맘님을 잘 몰랐는데,
뒤적거려보니 어머 유게방의 달인이시더만요.^.^ 몰라뵈서 한참을 허걱x2 했다는...
그리고 유나가 참 잘하는 아이더군요.
그리고 유나맘께서는 그림책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분이시라는 것도...
그냥 이대로 주~~~~~~~욱 하시던대로 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제가 유나맘보다 나은게 있다면 유나보다 더 큰 아이에, 작은 머슴아 한명 더 있다는 이유로
주접좀 떨다 간다면, 헤헤
유나의 나이때는 그림책을 더 많이 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챕터북류보다는요.
우리말책도 유나가 챕터북 수준의 글밥도 안정적으로 읽어주는 단계일지라도 말이예요.
아직은 글만 보아서 그 행간의 뜻을 받아들이기보다는 그림과 함께 보는 글의 힘이 유나에게는
후일 엄청난 저력으로 폭발되지 않을까 싶어요~~~
유나맘님 안목으로 파헤쳐 보면 챕터북이 주는 글밥의 압박과 세밀한 스토리도 눌러 버릴만한
고학년그림책이 무지무지 많을 것 같아요.^^*
특별히 저는 지식이나 정보를 주는 쪽의 그림책들을 많이 파헤쳐 보시길 바래요.
우리말책도 지식이나 정보를 제공해 주는 고학년용 그림책보면 정말정말 어렵답니다.(저만 그런지...)
문제는 이 그림책들이 오디오가 딸려 있지 않아서 엄마가 읽어 주어야 하는 고통이 수반되긴 하지만
유나맘님은 쥐~이~~기게 잘 읽어 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챕터북은 보아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본게 유나는 엄청 고속이던디요.^^*
그리고 유나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유나의 지금 말하기 상태에서
더차고 오르면(그 임계량이라는게 각자의 몫이라 저도 이것은 항상 두리뭉실 궁금하더이다.)
샬랄라~폭발한다는데 한표 던지나이다. ^.*
저도 정말 묻고 싶지만 꾹꾹 참고 있는 질문이었어요..
유나맘님은 제 속을 좀 아실까요?^^
유나맘님처럼 유아쪽도 아닌것 같고 초등쪽도 아닌것 같은게...
소중한 댓글들 잘 참고할께요..
말을 해야 합니다.
듣기만 하고 따라하지 않거나 말을 하지 않으면 더 느립니다.
우리나라 말처럼 다양한 활동을 해야 합니다. 언어이자 생활입니다.
책을 읽고 TV도 보고 말도 하고...
그래서 생활회화를 알아 두어야 합니다. (이런 책 시중에 많이...)
일단은 쉬운 문장들과(자기 표현 할 수 있는 것들), 많은 단어를(그림 있는) 알려 주면
....말이 좀 나옵니다.
아는 게 많아야...
예를 들어 <우리나라 우리문화 영어로 소개하기> 라는 책이 있는데...
영어를 하다 보면 우리 것을 영어로 하는 것도 많이 접근을 하게 됩니다.
근데...그 책에 어려운 단어도 별로 없는데...그걸 영어로 말을 못 한다는 겁니다. (처음에는)
우리가 우리나라의 것을 잘 모르는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결국 알아야 영어로도 우리말로도 할 수 있다는 거...
유나맘님에 비하면 조언달기 부끄러울 정도로 허접하지만 단지 아이가 유나보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댓글을 달자면 초등가서 우리나라 어휘가 엄청나게 늘면 ..(비단 어휘뿐만 아니라 초딩생활에 적응해야 하므로..)
자연히 영어로 그 와 맞먹는 input이 없는 경우(많은 아이들은 그 양을 학원에서 채우기도 하지요..^^)
말하기가 현저하게 떨어짐을 느낍니다. 또한 또래집단과 부모없이 노는 시간들도 무시 못하구요..(저희 아이는 팽팽 놀기에 절~때 일반적인 경우는 아닙니다.^^)- 괄호를 너무 남발하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에.도.불.구.하.고....................
말하기에 목숨걸 필요도 없지만 전 말하기 또한 유지시키기 위해 생활영어 또한 중요한 input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유나처럼 유아영어를 해 온 아이가 1년동안 영어로 말할 기회가 없어진다면 물론 내공은 깊겠지만 적어도 말하기에 대해선 그 동안의 세월이 무색하리만큼 깡그리 까 먹기 때문입니다. 아까버~~ㅠㅠ
단지 엄마가 아주 조금씩만 생활영어를 꾸준히 유지시켜주는 것만으로도 그 깊은 내공을 표현할 수 있는 이유가 된다는 것이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영어는 독서의 힘이 크며 소리를 많이 들어야 하고 디비디도 많이 보여주면 좋지만 전 개인적으로 유아영어의 가장 큰 장점은 말할 수 있는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딱지가 앉게 듣고 보고 읽은 것을 표현할 수 있는 용기.
또한 초등고학년 때 원어민을 만나거나 방학캠프를 할 때 괴로워 하지 않고 즐겁게 적응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충분히 듣고 읽다보면...에서 충분히 라는 양이 생각보다 아주 아주 많은 양이라서요..
초등으로 갈수록 리딩이 되고 어려운 책을 읽을수록 머리따로 말따로가 되기 쉽더라고요..
여러책을 읽을 만큼 읽으셨다니 literacy place..도 한번 참고해 보심이 어떠실지...
쓰다보니 너무 횡성수설이네요..^^;;;;;;;
그려서 저도 그 맘때 했던 똑같은 그 고민대로 지금 한마디 하자면
하던 대로 쭈~~~~~~욱 하시길 바랍니다!!!!!!!!!!!!!홧팅~~~~~~~*^^*
유나맘님의' 유아영어부터 해오신 7,8세 어무이들,, 유게 동생들좀 보살피시라요.. ' 요 말씀에 이렇게 댓글답니다.
이중어로 크는 아이들에게 유나처럼 아주 쉬운 단어가 한순간 떠오르지 않는것은 자연스런 현상 같습니다.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는것 같고요. 다시 그 단어를 인식시켜주면 기억해내도록만 해주시면 될것 같아요.
울딸도 수없이 그런 과정을 반복했었답니다. 그리고 지금도 간간이 그러고요. ^^
당연히 자주 쓰지 않는 말들은 우리말도 잊어버리는데 영어도 잊어버리지요.
말하기는 연습이 필요하답니다.
그래도 일단 수없이 많은 인풋이 되어 있으면 나중에 물을 만나면 서서히 터지다가 어느순간 폭발하듯
터지기도 합니다.
머릿속에 수많은 문장들이 새겨져 있으니까요.
유나는 좀 독특하게 우리말을 하는 시기, 그리고 영어로만 말하는 시기가 구분되어 있네요.
우리말만 하는 시기에 엄마가 좀더 신경을 쓰면 단어를 잊어버리는 양과 속도는 줄일수 있을것 같아요.
아효,, 저역시도 벌써 큰아이 8세,, 햇수로 8년동안 이중어를 진행하지만,, 만만하지는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습관처럼,, 생활처럼 굳어지니 예전보다는 덜 고생하는 편이죠.
그리고 유나가 아직 어리니 벌써부터 챕터북을 들어갈 필요는 절대로 없답니다.
그림 동화중에서도 6세이상을 대상으로 하는것들이 제법 잇습니다.
그런 책들을 많이 읽히세요. 실력이 탄탄해지고, 실력 향상이 계단식이 아니라 때론 수직상승하기도 하는등
아이의 능력이 좀더 자유로와 집니다.
유나맘님 자주보니 반가워요 많은도움을 받았는데 저도 도움이 되면 좋겠는데 답을모르겠네요
책많이 읽으면 말하기 되는지 저도 궁금해요 그래서 그냥 듣기 말하기 읽기 순서대로 했는데 .. 지나면 항상 더좋은방법이 있지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제생각엔 로빈슨크루소에 프라이데이 있잔아여 가끔 프라이데이가 이 동화에 꼭 있어야하는이유를 생각해봐요 무인도에 혼자 한50 년남겨지면 나중에 말을 할수 있을까...언어라는것은 상대방과 소통하라고 만들어진거아닐까.. 그래서 그냥 쉬운말을 첨부터 주고받고 했어요 아래에 직장표 영어 함일어보시고 좋은 조언 부탁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