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긍께 일기를 좀 써야쓰겄슴다~~~
카라님 의견에 동의~~
언제나 힘나게 하는 글,,게시판 구석구석 살피시며 늘 편중됨이 없이 사려깊게 도우시는 분이라
짱님이 안계시면 쑥은 그날로 ....헉..
짱님이 있어, 이 길이 참 힘들지 않을 거예요..
저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요..
늘 힘나게 하는 글..짱님 능력이지요 ㅎㅎ
저도 쑥쑥을 알고 부터 시작한 챕터북 읽기, 듣기.
그전에도 엄마표를 했지만, 완전히 순서가 뒤바뀐 잘못된 영어학습이었죠.
(한글 받아쓰기도 틀리는 놈한테 영어 쓰기 시켰던 무식한 엄마.)
오늘 밤 자기전에 아들놈이 말하길...
어린이집(7세)-일반유치원 에서 영어 선생님이 영어로 간단한 질문을 했는데,
다른 아이들은 yes, no 로도 대답을 잘 안하는데,
자기 혼자 짦은 단어라도 성의 있게 대답했더니,
선생님이 기특해 하면서 하이파이브(손바닥 마주치기) 했다는
얘기를 듣는 순간 입이 째지더군요.
발음 좋다는 얘기도 얼마전에 들었다 그러고...
(울 아들 놈은 성격이 들이 대는 성격이라, 듣는 거 보다 따라 읽는 걸
더 좋아 하네요.)
영어 유치원 다니면서, 잘하는 아이들한테 비하면 보잘것 없지만,
영어에 흥미를 가지게 된거 같아 기쁩니다.
무엇보다도 관심없고, 불만스러워 하던 애 아빠가 지원군이 됬다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네요.
퇴근 해서 봐주는 얼마 안되는 몇십분 이지만 최선을 다할 수 밖에요.
맞아요 엄마들이 한번씩 마음을 다잡고 적어놓았던 글들을 다시 보면..
참 새롭더라구요..ㅎㅎ
정말 아이가 이렇게나 잘 따라와 주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실지..
저도 어제 하루 딕테이션 해보고 잘 따라와 주어서 기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앞으로도 우리 잘 해봐요~~!!! ^^
오늘 참 바쁜 하루여서....
저녁에 애들 책 읽어주지 않고 재웠는데..
거참....
무쟈게 찔리게 하시네요...
저도 하루에 조금씩 조금씩 하면서
언제가는 되겠지라는 막연한기대.......가
이루어 질거라 믿습니다..^^*
언젠가는 저보다 더 앞서가는 아이들이 될거라고...^^*
쑥쑥짱님 제니도 초등가기전에 몇년간을 더디게 보냇어요 남보다 느린거같고 못한거같고 워낙 뛰어난 엄친아덜이 있어서리... 나라의 교육도 백년지대계인데 우리가 백년은 못사니까 한십년지대계로 가면 어떨까요?
쑥쑥짱님 지대로 가고 있으니 그대로만 하세요 제가 장담하건대 3-4년뒤에는 혼자 웃으실겁니다 아니면 내가 밥사지요 ㅎㅎ
매일 매일 꾸준히....의 힘을 그 무엇도 따라올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수직상승할 수 없지만 ^^ 수직상승할 힘을 내재하고 있는 걸꺼에요.
며칠 전 세미나에서도 강사분이 그러시더라구요.
며칠 필리핀 어학연수 다녀와서 느는 거보다 책으로 다지는 게 훨씬 효과적이라고...
그 말 믿고 열심히 책 보기로 맘 다잡았답니다. 쑥쑥짱님...
제가 여기와서 뒷북치고 있네요.^^;;
쑥에 올리는 글이였나 봅니다.ㅜ.ㅜ
짱님의 쌓아온 과정을 이리 들여다 보면 얼마나 힘이 되는지!
매일, 그것도 아드님이 영어연극을 그리 한다는데에
짱님의 저력 느끼고 갑니다.
정말 매일 매일 한다는거..
그 매일의 보이지 않는 인풋이 모여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 것처럼..
쉽지 않은 일이지요..
엄마표의 가장 큰 어려움이구요..
말씀처럼 기대 또 하나 믿음..끊없는 아이에 대한 신뢰..
오늘도 쭈욱~~~
여기 게시판에 와서 보면 고수맘님(엄친아)들의 말씀은 다 똑같은 것 같아요..
말씀처럼 짧은 순간에 이루어지신것은 아니지요..
정말 어마어마한 발전 맞습니다..
그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단 한순간도 놓침없이 꾸준히 노력하셨을
쑥쑥짱님~~
오늘도 배우고 마음 다 잡고 갑니다..
늘 팔랑귀에 흔들리고 조급한 맘에 정신없지만..
이 한순간 만이라도..반성합니다..
감사드려요 늘~~
블로그 놀러가고파라..^^
진행하는 동안에는 발전이 있는지 없는지 걱정도 되고 조바심이 나지만 ..
그 결과물을 확인했을 때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엄마표의 가장 중요한 규칙..꾸준한 노력...*^^*
그 말과 너무 잘 어울리는 짱님을 사랑한당께요...~_~
게을러서 못따라감을 한탄할 뿐~~^^:
주말에, 미국 유학갔다가 그곳서 직장잡고 사는 친구가 잠깐 한국왔다가 놀러왔어요. 거실에 있는 책장을 보고, 서점이냐고 가판 같다고 웃더니 , 울 아들내미에게 이책(최근 전집지른 ,매직과 카멜레온) 다 읽는 거야? 놀란 눈으로 물어봅니다. 아들왈 " 아니요, 읽지는 않구요, 듣는 거요" 그 솔직한 대답에 많이 웃었답니다.
미국서 온 아저씨니 아마 행여 들통날까 겁났을지도 모르죠... 소심한 아들내미가요...
돌아보면 저도 생각보다 기대보다 멀리와 있네요. 늘 돌아보며 가려고 해도 자꾸 나갈길만 앞서 보입니다.
언젠가 듣던 책이 읽는 책으로 변하겠죠...
바쁘신 일이 조금은 해결되셨나 모르겠네요.. 식구중 누가 병원에 입원하면 온 식구들이 참 몸과 맘이 힘들더군요.
아프신분 고생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요..
힘내세요..
매일은 눈에 보이지않지만 지나고 보면 거대한 산을 이루는것,
그리고.. 그렇게 매일을 쌓아올리지 않으면 결코 쌓지못할 거라는거..
엄마표를 하면서 느끼는점입니다.
--대단한 가르침을 주시는 아침...
저 요새 아침마다 바로 앞에 있는 등산코스를 한 시간 정도 빠른 걷기를 하고 온답니다..
한 일주일 되었나 봐요..
기분이 넘 상쾌한게...나잇살도 좀 빠진것 같고..헤헤
요즘 너무 100미터 달리기를 하듯이 사는것 같아...좀 차근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있답니다..
누가 쫒아오지도 않는데 왜 이리 헉헉대고 사는건지...^^
좋은 글 친구(감히..?ㅎㅎ)가 생긴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이집 아들 보면 우리 아들 같이 생각되고..준서 형아겠네요...^^
음~~마음의 여유가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