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있는 책,,뒤지다가 저 맨 아래 책 찾았어요
서빈맘님 올린 글 생각나더라구요
The moon in my room 은 이 작가의 다른 책보다는, 좀 더 구체적인 느낌이 들어요
다른 책들은 상징적이고 많이 함축적인데, 이 책은 아이들 이해하기도 쉽고
일단 힘을 많이 주지 않은 듯한 펜터치가 좋아요
연한 색감도 자극적이지 않구요..
전 snow란 책밖에 없는데... 나도 애들도 그닥~~ ㅠㅠ
차분한 감성을 이해하기에 내가 너무 명쾌함과 가벼움에 익숙해져있는걸까?? 반성 -.-;;
Dawn이 유명한 책인 건 알았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았었는데...
one monday morning은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 책사고싶다.
한동안 제가 이 작가에 미쳐서(?) 책 빌려봤던 기억이...
전 이 책 제일 좋아해요.
새벽.....제가 워낙 좋아하는 작가라 이리저리 챙겨봤는데 ^^ 다들 많이 말씀하시는 책이군요. 아이가 서너살 때 정말 좋아하지 않을 거 같던 책을 도서관에서 매일 빌려봤던 기억이 나네요.
활발한 애라 이렇게 정적인 책을 좋아하는 걸 보고 제가 좀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one monday morning도 재미있게 봤어요. 특이하게 재미있고 ^^
snow도 맨 마지막 장이 넘 감동적이었네요.
맨 마지막 책이 왕 궁금해지는 걸요. 뒤져봐야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예전 기억을 되살리게 해 주셨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______________^
이 작가분... 정말 어찌생각하면 참 쉬운책이고, 달리보면 너무 생각할게 많아서 어렵게 느껴지는 책도 있고..
정말이지 그 깊이를 가늠할수가 없는 작가중 한분인것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좋은 그림책이 있는줄은 몰랐어요.
그림책마다 이리 색깔이 틀릴까도 싶습니다.
라케시스님께서 좋아하셨다는 새벽이란 책은... 제게는 좀 어둡게 느껴지고 재미가 없게 다가와서 (^^;) 별로 손이 가지 않던 책이었답니다..^^; 다른책들은 좋아하구요~
작가별 책고르기.. 참으로 매력적이고 오히려 책고르기가 참 쉬운.. 그래서 선호하는데~ 요즘은 그림책을 안산지 너무 오래되어버렸습니다 흑 ㅜㅜ;
생각보다 쉽게 느껴지네요..
그림은 좀 어두운 감이...무게감이 느껴지구요..
작가는 아주 생소합니다요..ㅎㅎ
저도 요즘도 작가별로 고고 합니다..^^
헉..유리 슐레비츠..보고 바로 덧글 달아요~ ㅎㅎ
추억의 작가입니다.
제가 바로 그림책에 입문하게 된 것이 바로 이 작가때문..
새벽이란 책을 읽고부터이지요..
소개하신 책들 거의 다 있어요~
(라고 썼는데 집에 Dawn 하고 The secret room 밖에 안 보이네요?ㅋㅋ
여기저기서 많이 봐서 다 소장하고 있다고 생각했나봐요..에고)
오랜만에 다시 보는 유리 슐레비츠,.
책소개 넘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