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아이들이 크면서 우리말 구사능력이 월등히 좋아지고 상대적으로 영어 구사력이 낮으니까 답답함을 느끼기도 하구요.. 그리고 일반유치원에서 친구들이 영어를 사용하지 않으니까 아이가 영어의 필요성을 못느낄 수 있어요. 영환이도 미국에 와서 우리말이 더 편해지면서 (아이러니죠! ^^) 영어를 왠간해서는 안쓰더라구요. 이럴 경우 결국 아이에게 흥미를 잃지 않도록 재미있는 비디오, 컴퓨터 프로그램, 책 등으로 유도하고, 말씀하신 대로 후배가 오는 경우 재미있게 아이와 영어로 놀아주도록, 그리고 그 후배는 '영어'만 쓰도록 해서 아이가 '필요'를 느끼게 유도해주세요.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