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신 책도 책이지만 올리신 글속에서 큰 감동 받고 가요.
사랑해요.!!!!!
저도 교원 뮤지컬 스토리즈 책 빌려보다가.. 아들들에게 읽어주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읽어주면서 그냥 너네들이 읽어보지~라고 생각했는데 사랑가득님께서는 영어원서를 생각하셨군요.
같은 책을 보아도 이리 틀린생각을 하다니.. ^^;
주말에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고있습니다.
뒹굴어도 바쁘네요.. 삶의 여유가 이리 없을까? 싶어요~~ ㅜㅜ;
잘 지내고 계시죠?
아이들이 읽는 영어책, 영어에 관한 유머, 질문들....
이젠 저도 이해 못하는 상황이 되어가는데요(제 영어 실력이 쪼매 그래요)
아무리 좋다고 입소문 자자한 책도 울 아이한텐 아니다 싶은 때가 많아서,
양서에 대한 소개를 별로 눈여겨 보지는 않는 편입니다.
우스광스럽고 엽기적이며 적당한 지식 제공도 겸해지는 요런 책을 골라골라야 하구요.
가끔씩 보았던 영화 원작 소설들 Oliver Twist를 읽으며 저희들끼리 비교평가 하기도 합니다.
남들은 쪼매 지루하다고 하는 Little house Chapter book도 잘 읽는 편입니다.
이 대목에서 로라가 살던 시대처럼 손바느질도 가끔 즐깁니다.
(일곱살짜리 사내녀석도 아주 좋아해요)
그림책이 더 어려운 경지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요.
전, 대강 우리 애들 꼴리는대로 책을 골라 읽힙니다.
오늘밤은 식어버린 떡볶이와 맥주를 댕기고 있슴다.ㅋㅋ
아!!!!!!!!!!!!!!!저희 아들이 여덟살이었군요.
아, 맥주를 마셨더니..................
제가 처음 관람한 오페라가 바로 `아이다`였지요
그 웅장함과 음악이 생각나네요 ^^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끌립니다
난해함,,맞아요
오늘도 애 영어책 미리 읽다가,
그 '난해함' 에 걍 확!!!! 부르르 오열했다는 ㅋㅋㅋ
사랑이는 혹 그림책 보다가 승질 내는 일 없나요?
헉~~
더 찾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
사랑가득님이 넋을 놓으신게야.
그 심정 이해가 가요.^^
아이다 중 개선행진곡...생각나는 밤입니다.
잠도 안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