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꼴찌죠?
어제 미션 올리는데 자꾸 에러생겨 오늘 다시 올려요.
우리는 요즘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보는데 재린이는 교양이 학교 시리즈에 푹 빠져있네요.
그리고 바로보는 세계사. 우리역사 우리지리 시리즈를 얼마전 구입해서 보고 있어요.



5학년 데이빗입니다.
현충일인데 어떻게들 보내셨나요?
시간이 정말 빠르고 하루가 너무 짧네요..
데이빗 숙제한 거 올립니다.
엄마의 게으름으로 아직도 잉크충전이 안되어서 또 파란색 질문지입니다.~^^



5학년 julie입니다.
날씨가 너무 덥네요...진짜 한여름이 되면...에휴...
julie는 holes책이 정말 재밌다면서 이번 미션하면서 한번 더 읽었네요..
아이는 책 읽는 거에 대한 부담은 별로 없어서 좋아하는 책이면 한글책이던 영어책이던
한번에 읽는 편입니다. 근데 좋아하는 책이 아니면 세월아..네월아...-.-;;
그리고 엄마가 읽기를 원하는 책이랑 아이가 읽기를 원하는 책이 다른 경우도 많구요..
비슷한 종류인데 반응이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톰소여의 모험은 재밌다고 하지만..허클베리핀의 모험은 별로라 합니다 : (
영어학원을 다니는데..요즘은 숙제가 많아서 책 읽을 시간이 별로 없네요..
엄마표가 아니라서 딱히 드릴 말씀이 없어서 가끔씩 좀 새가슴이 됩니다요..^^
날씨는 덥지만 이번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에릭맘입니다.
두번째 책부터 느껴왔는데 울 아들에겐 너무 버거운 과제가 아니었나싶어요.
일요일부터 들이밀었는데 너무 하기싫어하고 또 많이 틀리고 해서..
저는 과감히 접기로 했답니다.정말 미안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그래요.
그래도 책을 좋아는해서 듣기는 다 들었답니다.영화도 보구요...
어제 오늘 고민고민하다 올려요....
미션은 못해도 책을 들을것 같아요...책을 밀치진않네요..
같이 하지 못해서 아쉬워요...섣부른 엄마의 결정에 에릭도 나름 힘들었을거에요..


많이들 왔다가셨네요. 이번 미션량이 딱 좋은 것 같아요.ㅎㅎ
주하 미션까지 하면 좋긴 할텐데 여기서 더 시키면 조금 부담스런 눈치라 슬쩍 빼 주었어요.
미션 첫장에 나온 단어들도 복습 좀 시킬 수 있는 시간도 확보..^^
주하야, 이번 미션 못 시켜 미안.. 다음에는 시간 좀더 내 보도록 노력할께..^^;

주하가 내준 미션의 마지막것만 했음니다.오늘 책도 읽기 시작했구요,,
휘윤이는 holes책이 재미있다고 하네요,,주하가내준 재미있는 미션 덕분인것 같아요^^
주하야,,고마워^^
초등 6학년 정유석입니다. 저희도 Holes 초반에 좀 힘들어했는데, 쉬는 날이 많아서 내친 김에 끝까지 읽어내었습니다. 스탠리 말고 다른 아이가 주인공인 속편 같은게 있다고 해서 한번 찾아보려구요..
미션지는 지난 금요일에 했는데, 보너스미션을 다음날에 하려 했더니 너무 바빠서, 오늘까지 밀려왔습니다.
유석이는 토요일에 학교 영재학급에서 경복궁을 가보았습니다. 1박2일처럼 여섯개의 미션을 주고 아이패드를 나눠주고는 QR 코드 (바코드 중 2차원바코드)를 찍으면서 미션을 해결하는 수업이었대요.. 재미가 있었는지, 스마트폰의 바코드 리더기로 집에 있는 바코드 포장지는 다 찍어보네요.
그리고 같은 날 유석이의 절친의 엄마 초대로 예술의 전당에 플룻 독주회를 보러 갔습니다. 유석이는 5학년때부터 방과후플룻 수업을 하는데 요즘 예전만한 열정이 없어서 동기부여를 하고자 갔는데, 참 좋았습니다. 날도 선선하고 축제분위기로 사람들도 많고 이태리식 아이스크림도 팔고.. 유석이랑 계단에 앉아서 오드리헵번처럼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먹고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이번 뉴베리를 하면서 좋은 점은 감동적인 책이 많다는 것이고, 상대적으로 이전에 읽던 3점대 책들을 쉽게 여긴다는 거예요.. 우리 친구들도 그렇죠??
그리고 마지막, 하하형제님, 그리스로마신화는 딱히 소개할 게 없네요.. 유석이에게 물어봤더니, 태권도 도장에 있는 만화 그리스 로마신화, 퍼시잭슨 시리즈 노빈손의 좌충우돌 로마 오디세이(뒷편에 아주 조금 나와요..) 등 여기저기 모아서 읽었더라구요.




초등6/스텔라(민재)
혹시나 했는데, Holes가 민재에게는 그리 쉽지 않은가 봅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언제였는지는 정확하진 않은데, 저도 이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온전히 이해하진 못했었어요. 재미있게 읽고 미션까지 성실히 해 주는 동생, 친구들이 참 기특하고 대단하네요.
어렵다고 책장에 한참동안 꽂혀있던 윔피키드시리즈를 요즘들어 한참 재미나게 읽고 있는 것처럼, 그 언젠가 이 책 또한 재미나게 읽을 날이 오겠죠.
뉴베리의 산은 역시 높네요~~^^
요즘 스마트폰에 푹 젖어계시다보니 (스마트폰을 둘러싼 실랑이가 여전히 진행중이예요. 본인 스스로 절제가 쉽지 않다고 인정하네요~~) 책읽는 시간이 실종됐어요. 주말에 겨우 <카툰과학-화학> <맛있는 세계사> 2권 읽었네요.
참, 그리스로마신화는 만화 그리스로마신화 시리즈 빌려서 봤고, DVD 그리스로마신화 전설의 수호자들 4편짜리 구입해서 예전에 재미있게 봤었구요. 책으로는 효리원에서 나온 단행본 구입해 본 게 전부~~^^


5학년 장주하입니다. ^^
이번에도 또 일등ㅎㅎㅎ




주하가 한글책을 엄마와 즐겁게 정독하고 있군요~
휘윤이도 한글책 잘 읽다가 그만 삼천포로 빠져서 휘호언니가 다니는
학원을 다닌지 2주 됬는데요,,ㅋㅋ 편하게 책읽고 디비디보고 북클럽하다가
규칙적으로 하려니 좀,,적응이 안됩니다요,,엄마 생각도 그럽니다.
아니,,,책을 읽어야하는데(원서) 허겁지겁 학원다니는게 불편하다는,,
그래서 곧 돌아올거예요,,학원다니기도 쉽지않네요~
지난주말 큰 언니가가 활동하는 청소년 활동단체에서 홍콩고등학생2명을
홈스테이 했답니다. 휘호,휘윤이가 환영 카드도 만들고 휘윤이도 호스트 역할을
톡톡히 해내서 나름 재미있었어요,,예전에는 집에서 홈스테이도 많이 했는데
요새는 먹고살기힘들어서 홈스테이 안한지도 십년이 넘었어요,,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 보니까
힘들어도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하고 싶네요,,
휘윤이 학원다니고 홈스테이도 하고 부부싸움도 하고
잠시 북클럽을 떠나있는 동안에도 마음만은 항상 이곳에 머물러 있었답니다.
아직은 더 읽어야 할책들이 많고 북클럽을 2년이나 하다보니 이렇게 영어하는 게
너무 자연스럽고 편한하고 씨트콤이나 디비디를 줄겨보는 일상으로 얼른 돌아가고싶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