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방살면서 100단어학원 같은 대도시의 학원들에 껌뻑 기죽어 사는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에게는 백번천번 암만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도저히 불가능한 일인데
그런 일이 대도시 학원에서는 하고 있으니
저는 그 아이들이 얼마나 똑똑한 아이들인지....
우리 아이가 나중에 그런 아이들과 경쟁하려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많이 심난했었는데 전문가의 말씀을 이렇게 듣고 나니
마음이 많이 편안해집니다. ㅎㅎㅎ ^^*
우리가 사람답게 살고 있는거지요???
이럴때..
지방에 사는 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하루에 100개 단어라....
고거이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네요...ㅜㅜ
영어를 기피하게되는 일순위 학원이군요....ㅜㅜ
안되는 것은 받아들이게 하여 주시고
할 수 있는 것은 변화시키게 용기를 주시고.................
제가 그렇거든요. 요즘.
하나밖에 몰라 방향 선회도 잘 못하네요. ㅋㅋ
마음 하나 잘 다스릴 줄 알면
삶이 더 풍요로울 텐데 말입니다.
한여름 우울증은 어데서 오는걸까요. 참말.
초딩이 하루 단어 100개요?
오~~그거 가능하다고...또 효과 있다고 생각하고 학원 맹근 그 사람들이 도대체 누군지 더 궁금하네요~
니들은 배후가 누구냐???
엄마들? ㅠ.ㅠ.
글 참 실감나게 잘 쓰시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야말로 오늘 급 다운되어 있었는데
나만 그런거 아니구나 싶은니까 위로가 되네요.
님도 힘내시고 아자! 저도 기운 내겠습니다.
그러게요.. 정말 학원에서 그렇게 단어 외우기 시킨다는게 놀라울 뿐입니다.
전 학력고사 , 과외 금지 시절에 커서 .. 학원에 다녀본 적이 없어요.
요새 아이들 하루에 100개씩 학원에서 외우라고 시킨다는 글을 보니 충격이네요...
정말 하루에 100개씩 외워지긴 하는건가요?
계속 단어만 외우고 있는 것도 아니고..
하루 종일 이것저것 많이 배우느라 제일 바쁜게 아이들이 아닌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