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공~ 하니비님 글 읽으니깐 눈물이 나네용.. 따뜻한 형제애에 너무 감동받았나봐요.. 넘 부럽당~하고 생각만 하면 될껄 왜 눈물이 찔끔찔끔 나오징? 암튼 저희 아이도 형제 아니고 남매지만 그렇게 키우고 싶어용...(아직 8,6살이라 어려요^^)
하니비님글을읽으면 항상 느낌이 오던데.. 글쓰는데 소질이 잇으신가봐요 교육전문가신줄 알았는데 아이들은 더잘키우셨네요 넘부럽사와요 거기다 둘씩이나...자식은내맘대로 안되다는데 내일도 하면서 교육도 성공하고 자식도 성공하기 정말 어렵습니다...형제애가 훈훈한데 어찌그리 키우셨는지 비결이 뭐에여?
어쩜....
우리 집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아요.
저희 집도 5살 터울로 아들이 둘이거든요
지금은 3살, 8살이랍니다.
둘째를 가지기 전에 큰애가 하도 남동생을 원해서
날짜 잡고, 아들 낳는 법을 동원해서 낳았건만,
주위 사람들은 어찌나 딸이 없어서 불쌍하다는 말을 많이 하는지....
난 애들을 위해서는 동성간이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커서요. 서로 커서 통하는 것이 있잖아요.
지금도 큰애가 둘째를 얼마나 잘 챙기고.
작은애는 큰애를 따라 합니다.
큰애를 잘 키우면 둘째는 거저라는 생각이 들어요
큰애가 공부하면 자기도 책 가져와서 읽고
큰애 영어dvd 자기도 좋아서 보고
큰애가 보는 리틀팍스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큰애의 제일 작은 블럭도 잘 가지고 놀고...
하비니님의 글을 보니
너무 큰 위안과 공감이 갑니다.
아들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