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들 둘 두신 분들이 부럽던데.....
전 7살 아들과 3살 딸이 있어요.
둘째도 아들을 원했는데 딸이라는 걸 알고 엄청 실망했죠.
제가 사회생활 하면서 여자로서 어려운 점도 많고,
차별 받은 일들이 좀 있어서리,
여아를 원하진 않았어요.
(딸 낳고 울었지요.)
아들 둘 깔끔하게 키우는게 꿈이었는데,
사람들이 복에 겨워한다고 하네요.
(신랑이 저보고 딸을 예뻐해 주지 않아서
죄 받을 거라네요.)
아들 둘이면 아직 어리니 방하나에
이층침대에서 키우고도 싶었고,
동성이면 나중에 커도 서로 친구처럼 지내면
좋겠다고 생각도 되는데,
아들, 딸 은 거의 독남, 독녀 처럼
그리 의지가 될까 싶어요.
게다가 세상이 어수선한 지라,
딸은 키우는게 조심스럽답니다.
두 아들맘님들...
힘내시고, 부러워 하는 사람도 많다는 걸 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