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단추채우자 지퍼올리자 유용한거 많습니다. 자기전에 남편에게 퀴즈를 내죠. 헉 근데 복잡한 문장구조로 영작해야 할거 같은 말들이 아주 간단하게 특히 까이유에서 침대벌레에 물리지 마라로 해석했던 Don`t let the beddugs bite.가 별뜻없이 잘자라란 인사라는것도 갈켜주구요. 짧은 문장이 더 맘에 듭니다. 바로 사용하기도 좋구요. 혼자서 영작하면 짧은 영어실력에 자칫 콩글리쉬 될터인데 표현이 늘죠.
당근 도움이 됩니다. 물론 첫 chapter가 '응가 했져? 기저귀 갈아줄까?' 이지만 다음장으로 다음장으로 넘겨보면 상황별 아이와 나눌 수 있는 간단한 대화가 나옵니다. 엄마표영어의 시작이자 전부는 '아이에게 생활중에 영어로 말걸기'며 아이와 더듬거리나마 영어로 대화하게 되기까지 '엄마가 아이에게 영어 '공부'하는 모습 보여주기' 랍니다. 애 한테는 뜬금없이 재미없고 따분한 영어'교재'(개인적으로 튼x, 영x만x, 빙x붐 류는 영 아니라고 봅니다. 그림과 말이 아름다운 영어그림책 or 스토리북이 대안이라 생각합니다만..)를 던져주고 '야, 너 이제부터 영어공부 좀 하렴' 하는 것 보다는 엄마가 먼저 영어공부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교육이라 생각됩니다.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기. (한국사람이 외국어인 영어로 말건다는게 보통 쑥스런 일인가요? 결연한 의지가 필요합니다..) 6세맘님, 화이팅~ (저도 6세맘이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