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가 읽어주는 책은 수준보다 높은 책
자기가 읽는 책은 수준보다 낮은 책
전 흘려듣기를 쉬운 책으로 하는데요.
집중듣기는 자기 수준인 책으로 합니다.
글구 워크북 매일 하고 있답니다..
저도 빨강머리님 생각과 같아요...
천천히 길게 보고 하세요...^^
엄마표하신지 1주정도 되셨어요?
이제 발을 담그셨으니 갈길이 머네요 ^^
그래도 시작은 반이라고 했으니 홧팅하시구요..
이제 1주정도 되었는데 들었던 소리로 따라하는 거.. 지극히 당연한 거 아닐까요?
아직은 뭔가 틀이 잡히기도 전이니까 좀 더 기다리시는 게 좋을 거 같은데..
울집은 집중듣기 가벼운 책부터 시작한 게 1년 반정도 넘어가고 있는데(아직도 갈길 먼거 아시죠? ^^) 아직도 가끔씩 글자보고 따라가다가도 딴짓하면서 소리로 따라 읽고 그림보고 따라 읽고 그런답니다.
전 그닥 나쁘다고 생각안해요.
그만큼 소리가 입에 붙었다는 뜻이니까요.
그렇게 소리를 입에 붙히고 나서 그 다음에 글자보고 따라읽기 함 시켜보세요.
아이가 훨씬 수월하게 읽을 것이고 그럼 자신감도 훨씬 많이 생기겠죠..
그게 쌓이고 쌓이면.. 나중엔 책만 보고도 그냥 읽을 수 있는 때가 오지 않겠어요?
전 흘려듣기나 그냥 눈으로만 따라읽는 책은 자기 수준보다 약간 높은 책..
집중듣기하며 따라읽는 책은 수준에 맞는 책..
스스로 읽기책은 수준보다 조금 낮은 책..
이렇게 구분해서 합니다.
집중듣기한 책을 읽기를 시키실 땐 입에 짝짝 붙을 정도로 듣게 하시고 따라 읽게 하는 게 막 시작한 단계에서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승리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