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자라면 매직트리 바라보는 아이 시선이나 표정,,,자세히 들여다 보셔요..
그 얼굴에 참 많은 감정이 어려있답니다..
그러구 바로 튀어나오는 오프닝 나레이션...저절로 외워졌나 봐요^^
매직 트리 하우스는 듣는 거 보다 제가 읽어주는 걸 더 좋아해서 맘 먹고 읽어줘야하는 에고고... 책이지요.
오디오가 넘 평이하게 들리나봐요. 졸린다는 표현을 ㅠ.ㅠ
집듣하기 싫어하는 거 오늘 아침 꼬셔서 겨우 어스본 로봇 들려줬는데 마지막엔 딴 짓 휴...
진짜 부족맘님은 딴 이름으로 바꾸셔야 할 듯해요.
부족맘님 글참 편안하게 잘쓰시는분같아여.. 울애 제니도 저번에주에 매직트리 2번짼가 이집트 미라나오는예기 있지여 고거 읽엇어요 책읽기 시작한지 얼마 안됩니다..
누구보다 부족맘님이 아이에게 열심히 해주는거 같아요 엄마혼자 생각하고 정리하는시간보다 아이와 함께 하는시간이 정말 어려운법이거든요 이게 진짜여요 11권이나 집중듣기 했다니 대단합니다 집듣을 해보진 않았지만 울애가 한다면 1권이나 들을까 싶어요...요렇게 따라주는 아이 듬뿍 칭찬을 해주십시요 꾸준히 하시면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저희집은 주제넘게도 ㅎㅎㅎ
작년부터 읽기 시작한 책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좋아해서 주욱 이어서 지금까지 왔네요...
다만 매번 엄마랑 함께 읽자~~는 준서와 저의 같은 생각으로
듣기cd보다는 침대머리에 앉아 자기전에 읽는 식으로 사용했지요..
당연 한번에 다 못 읽고 세 네번으로 나누어 읽었고
그러다보니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하지만 지금도 사랑받고 있답니다..
아직도 다 읽지는 못했구요..요즘은 슬슬 듣기용으로도 사용한답니다..
엄마가 꾀를 피우는 것이지요..ㅎㅎ
이거 참 대박이어요...
축하드려요...
아이가 잘 따라하네요..
울딸은 이번에 상으로 받은 매직트리를 장식품인 줄 안 답니다..
물론 다른 책들을 보아주니 뭐...그냥 욕심을 버리렵니다..
베렌 사셨다구요..
첫 6권은 다른 책들과 달리 글도 크고 쉽습니다...
다음 세트는 좀 더 글밥도 많아지고 글도 작아요...
근데 울애는,,, (초2 여아 입니다...)
베렌 듣고 읽는것을 더 좋아합니다..매직보다요...^^*
글구 크리터는 좀 더 쉽습니다..
아드님께도 쉬울 듯.......
작년에 2 단계 한참 도서관서 빌려다 봤었는데...
글구 저도 더운데 애 학교 다니는 거 반대입니다..
이번 방학도 시원한 집에서 에미가 챙겨 먹이며 영어 동화책이나 실컷 읽히렵니다...
계속 진행기 올려주셔서 자극 되네요..^^*
벌써 11권 집듣이 끝났군요.
이 매직트리하우스가 참 많은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희망을 주는 그런책인것같아요.
정말 어려운것같으면서도 막상.. 시작하는아이들도 무리없이 잘 시작하구요~
끝내놓고보면 그 뿌듯함으로 다른책을 진행하는 힘을 주기도 하구요~~ ^^
읽기용 책은 당근 더 쉬운책으로 골라주셔야할거예요.
이거를 한번 맘먹고 했더니만 읽기가 많이 향상되었답니다.
(저는 1학년 겨울방학때 쉬운영어책읽기를 많이 헀었답니다.)
집듣책은 아깝지 않은데 쉬운읽기책은 구입하기가 정말 꺼려지는거..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특히 둘째가 없다면.. 으으.. 그 결심을 어찌하곘어요 ㅜㅜ;
가끔 이리 진행기 올려주시니 다른분들께 큰 도움이 되실것같습니다.
오늘아침은..
어제의 뉴스와 아침의 뉴스로 참 기분이 더러운데..
님의 글을 보니 좀 힘이납니다 ^^
뭔 걱정이랍니까?
항상 아이편에서 생각하는 부족맘(전혀 부족하지 않으면서)의 넓은 아량을 배워야 할 것인데.. 으흑~
언제부터인가 저녁에 같이 앉는 시간이 되면 헐크로 변해있는 나 자신을 보고 정말 섬뜩할 때가 많습니다.
다시 제정신을 차리고 나면 이런.. 또 내가 헐크로..
이러면서 아이에게 화내서 미안해.. 사랑해.. 엄마맘 알지? 이러면서 사탕발림하고..
그럼 울 아들 엄마보다 넓은 마음으로 저를 품어 줍니다.. 으흐흑~
부족맘님의 글에서는 서두르지 않으면서도 늘 앞으로 향해가는 평온함이 느껴집니다.
저도 얼른 헐크에서 벗어 나야 할 터인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