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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은 교육열 장난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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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수민다현맘
  • |
  • 2008-06-30 22:38
답댓글
저 대치동 에서 10분 거리 개포동 사는데 이 동네 도서관이 잘 되어 있어서 넘 좋지요. 전 대치동 개포동 돌아가면서 책 30권 이상 빌려요. 다 읽는지가 문제지만. 분위기 좋은 거 같구요. 저희 동네는 공기는 좋지만 부누이기는 대치동 못따라가고 잘나가는 강북만도 못하다고 엄마들이 말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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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맘
  • |
  • 2008-06-28 12:32
답댓글

엄마의 주관이 아주 뚜렷해야하고 안그럼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요.

공교육은 똑같은데 확실히 사교육이 좋데요

학원좋고 모든 것 레벨데로 골라 들을 수 있고

아이 1명당 월평균 150-200 사교육비로 생각해야하고

dd초등학교는 아이 30명중 15명이 아빠 직업이 " famous" doctor라네요

맞벌이 부부도 있는데 엄마직업이 반이상 닥터이고...ㅎㅎ

확실히 평범한 회사원으로서는 힘들데요.

오히려 송파나 강동쪽이 사시기는 면면하고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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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맘
  • |
  • 2008-06-28 12:31
답댓글

엄마의 주관이 아주 뚜렷해야하고 안그럼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요.

공교육은 똑같은데 확실히 사교육이 좋데요

학원좋고 모든 것 레벨데로 골라 들을 수 있고

아이 1명당 월평균 150-200 사교육비로 생각해야하고

dd초등학교는 아이 30명중 15명이 아빠 직업이 " famous" doctor라네요

맞벌이 부부도 있는데 엄마직업이 반이상 닥터이고...ㅎㅎ

확실히 평범한 회사원으로서는 힘들데요.

오히려 송파나 강동쪽이 사시기는 면면하고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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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연맘
  • |
  • 2008-06-27 10:41
답댓글

 

저희 언니가  대치동 살고...  조카가 고2, 중2입니다.

우리 큰 조카 5학년, 작은조카 1학년때 대치동으로 이사했지요.

아이들이나, 언니나 이미 대치동 주민이 다 되었고요. ^^

 

그 이전에는 자양동에 살다가 대치동으로 이사간 경우이고요.

형부가 전문직이고 (나름 잘 나가는) 언니는 전업주부입니다.

언니나 형부, 조카들 모두 소박하고, 언니는 교육에 힘을 많이 쏟습니다.

 

조카들 말을 들어보면...

5학년때 대치동으로 전학오니, 아이들이 (대곡초등학교) 쉬는 시간에 학원 영어 교재와 단어장을 펴서 외는다고

너무 놀랍다고 하더군요... 분위기가 자양동과는 다르다고...

 

조카말로는 자양동 살때 자기 집이 부자인 줄 알았는데, 너무 평범하거나 오히려 집 평수가 작아져서

친구들과 비교된다고 하더군요. 워낙 주변에 부자가 많아서...

 

작은 조카(여자 아이)는 그것 때문에 처음에 스트레스 받더군요.

워낙 무덤덤한 남자 조카는 쿨~하게 넘어가고요.

여자 조카는 예민하게  굴더니... 이제는 그냥 적응했고요.

 

워낙 부자 친구들이 많아서... 재벌가의 손자들도 많고요...

위화감에 의해서 위축될 수 있는 성격(엄마나 아이 모두)이라면 강남은 반대이고요.

 

저희 언니도 처음에 대치동에 이사가서, 집도 좁아지고,

자기가 너무 못 산다는 생각이 들어서 (헉... 40평 아파트에서...-_-;)

아이들 대학 들어가면 다시 강북으로 간다고 하더군요...

 

근데, 남자 아이의 경우, 고등학교 동창 무시 못하고요,

(우리 남편이 서초구에 있는 고등학교 나왔어요. )

사회 생활하면서, 오히려 대학 친구들 보다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면에서 우리언니가 대치동을 떠나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남편 출퇴근 시간이 너무 길면, 아이들에게도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정말 아빠 얼굴 볼 시간도 없고,주말에만 잠깐 본다면 가족 관계가 소원해 질 수 있고요.

어릴 때 아빠랑 관계가 돈독하지 않으면, 사춘기때 정말 아빠랑 멀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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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6-26 21:34
답댓글
같은 강남이라도 되게 다르대요. 서초구 방배동 살던 친구, 결국 대치동 미도로 갔습니다. 아이 중학교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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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원
  • |
  • 2008-06-26 22:14
저도 대치동 미도예요.그런데 맘에 드는 영어학원 하나도 없어요.
저도 사랑가득님이나 lazy님처럼 영어공부시키고 싶은데 엄마 영어 능력이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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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6-26 22:16
lazy도 사랑가득님도 영어 안되염~^^;;
긍게 책만 주구장창 사줬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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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원
  • |
  • 2008-06-26 22:36
그런데 우리 애들은 사줘도 다 안 읽어요.그게 문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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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들맘
  • |
  • 2008-06-26 22:37
그렇지요,,,역시 대치동 미도가 엄마들의 로망(?)이군요,,,저, 대치동서 한 블럭 떨어진 역삼동 살지만, 같은 강남이라구 해두, 울 동네 아파트 사는 엄마덜, 아이 초등입학 땐, ㄷㄷ초등학교보내고 싶다구 그 쪽 블럭으로 이사갈 생각들해여...아파트 근처 빌라애들이랑 같은 초등보내고 싶지않다구여....근데여, 사는 곳은 그리 중요치 않은 것 같아요. 공부도 공부지만, 그냥, 엄마아빠 보살핌 잘 받고 큰 아이들이란 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져 머...머, 보살핌이란 말도 우습긴하지만, 또 가시면 가시는대로 나랑 비슷한 엄마들이랑 애들끼리 만나서 잘 지내고 공부도 같이 하구 그럼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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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6-26 23:22
제 친구도 대치동에서 엄마표로 합니다. 걔가 요즘 대치동 엄마중에, 학원 왔다갔다 하는 거 길에서 시간 버린다고 집에서 거르친다고 거품 무네요. 요즘 학원 거의 안보내고, 닥 영어만 교포에게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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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원
  • |
  • 2008-06-26 23:26
이런말 여기 올려도 될지 모르겠는데 대청에서도 별로 배우는건 없대요.
아이들 모두 학원에서 선행하고 아이들 진도가 너무 달라 선생님 수업하기가 힘들대요. 학원안보내시는 분도 많고 그냥 주변 애들은 잘 하는데 내아이는 그렇지 못하니까 마음만 무거우신 분들도 많아요. 아이들은 착하고 순한 편이에요.굳이 이곳으로 올 필요는 없어요. 저도 얼마 있다 여기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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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원
  • |
  • 2008-06-26 20:07
답댓글

어느 지역이신지,

여기는 대치동인데요.

처음에 염려하기도 했지만 아이가 친구들만 잘 사귀면 적응하는 건 염려 없구요.

영어는 여기 쑥쑥식으로 했으면 걱정 안해도 될 듯하고,피아노나 운동은 다들 하니까 그냥 가까운 곳에서 하세요.

혹시 피아노 선생님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우리 선생님 좋으시고 시간도 아마 있으실거예요.

2학년이면 친구들만 잘 사귀고 성실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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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6-26 20:09
어라~윤원님,,대치동서 글케 열렬히 '운동' 하십니껴???
분위기가 안그럴거라고,,,으으으,,편견이었음에 틀림없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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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원
  • |
  • 2008-06-26 20:19
ㅋㅋㅋ 너무 재미있으세요 .lazy님때문에 요새 맨날 한번씩 웃어요.
lazy님 같은 영어선생님한테 우리 아이들 배웠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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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원
  • |
  • 2008-06-26 21:03
마음은 항상 촛불집회에 있지만 사실 참석은 별로 못해요. 미안할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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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든하자
  • |
  • 2008-06-26 21:52
글게요. 말로만 듣던 대치동 크으~~
우리애도 2학년인디? 여자? 남자? 더 반갑넹^^
lazy님 아뒤가 왜짧아지셨어요? 귀찮은lazy 모드셔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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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6-26 22:00
스쿠터는 촛불방에서만 탈라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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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원
  • |
  • 2008-06-26 22:13
두분은 잠 안자고 맨날 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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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6-26 22:25
늙으면 잠이 없어진다우~~~
ㅎㅎㅎ
언냐들은 저 방에 계시니께 요기서 늙은 체 하고 앉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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