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주관이 아주 뚜렷해야하고 안그럼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요.
공교육은 똑같은데 확실히 사교육이 좋데요
학원좋고 모든 것 레벨데로 골라 들을 수 있고
아이 1명당 월평균 150-200 사교육비로 생각해야하고
dd초등학교는 아이 30명중 15명이 아빠 직업이 " famous" doctor라네요
맞벌이 부부도 있는데 엄마직업이 반이상 닥터이고...ㅎㅎ
확실히 평범한 회사원으로서는 힘들데요.
오히려 송파나 강동쪽이 사시기는 면면하고 좋을듯해요
엄마의 주관이 아주 뚜렷해야하고 안그럼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요.
공교육은 똑같은데 확실히 사교육이 좋데요
학원좋고 모든 것 레벨데로 골라 들을 수 있고
아이 1명당 월평균 150-200 사교육비로 생각해야하고
dd초등학교는 아이 30명중 15명이 아빠 직업이 " famous" doctor라네요
맞벌이 부부도 있는데 엄마직업이 반이상 닥터이고...ㅎㅎ
확실히 평범한 회사원으로서는 힘들데요.
오히려 송파나 강동쪽이 사시기는 면면하고 좋을듯해요
저희 언니가 대치동 살고... 조카가 고2, 중2입니다.
우리 큰 조카 5학년, 작은조카 1학년때 대치동으로 이사했지요.
아이들이나, 언니나 이미 대치동 주민이 다 되었고요. ^^
그 이전에는 자양동에 살다가 대치동으로 이사간 경우이고요.
형부가 전문직이고 (나름 잘 나가는) 언니는 전업주부입니다.
언니나 형부, 조카들 모두 소박하고, 언니는 교육에 힘을 많이 쏟습니다.
조카들 말을 들어보면...
5학년때 대치동으로 전학오니, 아이들이 (대곡초등학교) 쉬는 시간에 학원 영어 교재와 단어장을 펴서 외는다고
너무 놀랍다고 하더군요... 분위기가 자양동과는 다르다고...
조카말로는 자양동 살때 자기 집이 부자인 줄 알았는데, 너무 평범하거나 오히려 집 평수가 작아져서
친구들과 비교된다고 하더군요. 워낙 주변에 부자가 많아서...
작은 조카(여자 아이)는 그것 때문에 처음에 스트레스 받더군요.
워낙 무덤덤한 남자 조카는 쿨~하게 넘어가고요.
여자 조카는 예민하게 굴더니... 이제는 그냥 적응했고요.
워낙 부자 친구들이 많아서... 재벌가의 손자들도 많고요...
위화감에 의해서 위축될 수 있는 성격(엄마나 아이 모두)이라면 강남은 반대이고요.
저희 언니도 처음에 대치동에 이사가서, 집도 좁아지고,
자기가 너무 못 산다는 생각이 들어서 (헉... 40평 아파트에서...-_-;)
아이들 대학 들어가면 다시 강북으로 간다고 하더군요...
근데, 남자 아이의 경우, 고등학교 동창 무시 못하고요,
(우리 남편이 서초구에 있는 고등학교 나왔어요. )
사회 생활하면서, 오히려 대학 친구들 보다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면에서 우리언니가 대치동을 떠나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남편 출퇴근 시간이 너무 길면, 아이들에게도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정말 아빠 얼굴 볼 시간도 없고,주말에만 잠깐 본다면 가족 관계가 소원해 질 수 있고요.
어릴 때 아빠랑 관계가 돈독하지 않으면, 사춘기때 정말 아빠랑 멀어지더군요...
어느 지역이신지,
여기는 대치동인데요.
처음에 염려하기도 했지만 아이가 친구들만 잘 사귀면 적응하는 건 염려 없구요.
영어는 여기 쑥쑥식으로 했으면 걱정 안해도 될 듯하고,피아노나 운동은 다들 하니까 그냥 가까운 곳에서 하세요.
혹시 피아노 선생님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우리 선생님 좋으시고 시간도 아마 있으실거예요.
2학년이면 친구들만 잘 사귀고 성실하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