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멋진 책들을.. 내년쯤엔 읽어줄라나... 아무래도 그때되어도 정신연령이 낮아서 이해하는데 무리가 있겠지 싶기도 하구요..엄마는 책욕심에 눈이 벌게라 찾아 헤메는데 정작 당사자는 ...... 시간이 없고 해야할 다른것이 많다는게
늘 걸립니다. 저도 학교 관두고 책만읽을래?? 해봤는데... 학교가는게 넘넘 즐겁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여름방학 숙제 떴다.!!!!
대마왕! 우리는 숙제, 정말로 싫어 하는디요.- -;;
숙제는 우리에게 거의 호러여요.ㅋㅋ
레이지님 글바구니만 따로 장만할까 봐요.
언제 읽으려나 싶지만 그래도 소중히 담아둡니다.
언제가 아이가 이만큼 성장하면 저도 좋은 글로 화답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중딩아들땜시 중딩방만 기웃거리는데 ...
lazy님이 매번 이리 좋은 글 올리시니 초게방도 매일 오지 않으면 나만 손해???
울아들 수준이 낮은 건지 이방 수준이 높은 건지ㅠㅠ
여름방학중 책읽히기와 학습서풀리기중 갈등하던 맘..한줄기 생수 얻어가욤.
낼 또 울아들이 모아둔 도서상품권 갈취? 해야겠슴다..
이거이 뭐..다 지땜시하는 짓인디 알아줄랑가???
이젠 자동적으로 lazy님의 글만 보면 무조건 스크랩입니다.
아이 수준에 한------- 참 멀었지만 제가 제 수준을 높여서 먼저 읽어야 하지 않을까?하면서 눈여겨 보고 있지요.
그래서 쌓아둔 숙제꺼리가 무지무지 많지만요....
많아질때마다 왜 그리 뿌듯해지는지... ^^ 스크랩이 많아질수록 좋아지는 제 기분
아실랑가요? *^^*
책들이 참말 재미나 보여요.
도서관에 애들 책 빌릴 때마다
제가 고를까 말까,
아들을 위해선 좀 더 기다려야 하는데
제가 마구 읽고 싶었던 책들이네요
그리운 양쯔강은 그래도 빌려봤어요 ㅎㅎㅎ
글쓰기 책도 탐이 나네요
아들놈들은 어떤 글쓰기를 할지 늘 궁금하거든요
자신만의 문체를 가졌음 좋겠는데요 ㅎㅎ
드디어 납량 특집이 시작되는군요.
시리즈 몇 탄 까지 있남유?^^
(저도 말투가 이상하게 되가네요.^^)
아무튼 기다립니다.
정말 많은 수고에 감사드려요. 항상.
오마나 진짜 시간 많이 드셨게어라... 울아이 리딩레벨이 낮아서 언제 뉴베리 갈지는 몰겄지만 한글 영어책 넘나들기 시작해서 요거들이 눈에 확들어 오네여...게다가 인자 쓰기도 좀 관심갖을찰나엿어라.. 쓰기 어케하나 지금 정보수집중인데 밑에 쓰기 관련책도 눈에 확 ......레이지님 언제 쓰기 경험좀 풀어주셔라잉?
아~그만 쑥질에 살짝 권태기 올려 하니까 또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네요
잠을 하나도 안 주무신 거 같아요.
저는 오늘 그 분이 오셨어요 ㅋㅋ
난독님!!
그래서 오늘 글을 못 읽고 이케 헛소리 붙이고 가요
밑에 댓글 달았다가 다 지웠어요
난 역시 '폭파질' 에 일가견이 있는 것 같죠? 헤헤
오후에 눈이 떠지면 그 때 다시 뵈요 ~
저위의 책들.. 책표지가 정겨운것이.. 저런 책표지라면 아이들도 읽을때 큰 부담을 못느낄것같으네요 ^^
이리 많은 정보를 올려주시다니~
해오름님 말씀처럼 부지런하시고, 머리도 좋으시고, 정도 많으시고..
아이들도 똑 소리나게 잘 키우시고~~
도대체 못하는것이 무엇입니까?
그런분들 뵈면 참 부러워요~~~
요즘은.. 그리고 직장다니시는분들이 부럽구요~
(그 이유를 물으신다면.. 기막힐 이유이기에.. 절대 말못해유~ ㅎㅎ)
아침부터 이상한 소리만 늘여놓은것을 보니, 심난한 소식이 넘 많이 들려와 내머리도 심난하게 되어버린듯..
고마운 마음.. 여전히 추천으로 대신하면서 스크랩해갑니다~~~ ^_^
에 --- 휴, 하여튼 부지런 부지런도 참......
부지런한 맘들은 쑥쑥에 다 모여 있나 봐요..
서점 들려서, 발견해서, 컴 키고, 검색해서, 요약해서----
부지런하신가 봐요?? 머리도 좋으신가봐요?? (에구구-- 부러워라!)
저도 메모 들어갑니다. 언젠가는 언젠가는 볼 날이 있겠지 시----퍼---서용!!
감사합니다.
메모했어요. 사고 싶은 책.
제 아이가 오늘 2년 넘게 다닌 영어 학원을 고만두는 날입니다.
최근 두어달 동안 여기 드나들면서 고민하고 궁리하다
오늘 마침표를 찍습니다.
초등 저학년 두 해동안 옆에 끼고서 듣기 위주로 놀다가
애도 안늘고 부족한 내가 잘못하는거 아닌가 무서워져서
발품팔아 알아보고 스토리북 위주로, 듣기 위주로 공부하는 학원에
보냈었지요.
시키는대로 과제 충실히 하고 결석없이 다녔더니
그 학원 레벨은 그냥그냥 올라갔어요.
그런데 오학년이 되고보니 이렇게 계속가도 되나 회의가 들고,
일단 학원 시간에 치여 책읽을 시간이 없는걸 아이가 너무 불행해 해서
제가 그래서 쑥쑥에 발들여놓게 된거예요.
그간 주변에서 어디가 좋다고 얘기들을 해도
학원 안바꾸고 한군데서 차근히 공부한 덕에
자꾸 바꾸고 돌아다닌 애보다는 소위 눈에 보이는 레벨은 웬만한데.
-그게 사실은 쑥쑥님들의 자녀들 수준에는 더불어 논하지 못 할만큼 낮은 수준이예요.
일단 아이가 시간과 학원 숙제에 쪼달리는걸 못참아 해서
참 낡은 엄마랑 안하던 입씨름까지 해가며 살짝 관계손상도 됐답니다.
이제 제가 전적으로 프로그램을 떠맡아야하는 오늘
참 두려워요.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되요.
그간 누가 짜놓은 틀에서 숙제를 봐주고 들여다보는 것은 할 만했는데,
완전히 들판에 혼자 선 느낌이예요.
두달여 이곳을 기웃거리며 심호흡 많이 했는데
땅! 출발 총성이 울리고 나니 심정이 자못 비장하네요.
"아이와 엄마는 동반자이고 전우다" lazy님의 말씀을 의지합니다.
내 인생의 책 세트 재밌어 보여요.
고학년이나 청소년들에게 진지한 철학적인 물음을 던지겠는데요?
철학용으로도 좋겠습니다.
천둥아, 내 외침을 들어라는 저도 함 읽어봐야겠슴다.
77년작인데 상당 진보적인 책이구먼요.
비밀의 숲,테라베시아 분위기 나는 것도 있음시롱~~오 저도 찬찬히 살펴봐야겠어요.
책 소개 고맙습니다.
(오늘 댓글이 상당 진지해지고 있슴다.ㅠ.ㅠ)
일단 맨 위의 초록 야광색 좀 어떠케 해 봐바요.
인네라서 그런지 눈이 셔서 읽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