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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버들움
  • |
  • 2008-06-28 10:46
답댓글

  넘어가세요...그렇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직, 단어 5번씩 써가며 공부할 필요 없습니다.

 

  한번, 두 번 정도 쓰게 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세요.

 

  대신 열 개 미만의 단어를 외우게 하려면 읽고 쓰고 덮고 쓰고 이런 과정을 하시는 게 더 낫습니다.

  계속해서 쓴다고 해서 아이가 주의 깊게 보는 건 아닙니다.

  쓰는 데에 따르는 시간과 힘만 (아는 것보다) 더 많이 낭비될 뿐이죠.

 

  대신 보았던 것, 썼던 것을 안 보고 쓸 수 있게 하면

  기억하는 데 더 도움이 됩니다.

 

  유치원 교재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단어, 문장 조금 나와 있고 그림이 나와 있어서 그림이 있는 곳, 여분 에다 쓰고 뒤로 넘겨 써

보라고 하면 재미도 있고 효과도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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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네맘
  • |
  • 2008-06-28 22:57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 방법도 함 시도해볼께요.... 쓰는데만 신경쓰다보면 놓칠법한것도 많겠네요.... 덮고쓰기....^^ 안보고 쓰게 하는게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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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oza
  • |
  • 2008-06-28 09:24
답댓글

저는 그 피아노 선생님의 인격이 의심 되네요.

어떻게 가르치는 아이를 사사건건 다른집 아이와 비교해서

학부모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건지...

긍정적인 조언으로 하는 경우도 많지만 님의 경우는 듣고보니

그 선생님 자질 미달인것 같아요.

여자 아이들 어릴 땐 피아노를 기본으로 악기하나는 꼭 해야할 것 같고

남들 다 하니까 안하면 불안하고,

남의 아이 체르니 몇 번 넘어갔다고하면 우리애만 뒤진것 같고 그렇죠.

근데 고학년 가면 우르르 다 그만둬요. 공부한다고.

애가 어리니까 초조해 할 것 없구요 좋은 선생님 찾아서 천천히라도 오~래 하는게 더 좋아요.

물론 애가 그런대로 원하면서 할때요.

저 애 셋있는데, 큰애 피아노와 플룻 했는데 고등학교 때 수행실기에 잠깐 써먹고

악기 꺼내보지도 못하고, 둘째 피아노와 첼로했는데 지금 고3인지라 아예 손도 못대고,

막내는 피아노 너무 싫어해서 소박하게 리코더,단소, 하모니카 모두 봐주시는 샘께

일주일 한 번 레슨 받아요. 저는 그것도 꾸준히 하면 들을 만한 연주가 나오는걸 알았어요.

-그리고 휴대 가능한 작은 악기 엄청 장점이예요.

연습도 없고 숙제도 없고 그냥 샘 만나는 날만 해요.

그런데도 음악을 딱 끊고 사는것보다는 좋구나 해요. 제말은,

다 피아노하니까 꼭 피아노여야 할 필요는 없다 그거예요.

우리 큰애들도 얼치기로 누구나 하는만큼의 피아노 하느라 애썼죠.

지금 돌아보면 시간 참 썼구나 싶어요.

악보 보는 힘만 익히고 나면 음악을 좋아하게 키워야할 것 같아요.

괜히 좋지않은 사교육 교사땜에 쓸데없는 스트레스 안받으시는게 좋구요,

잠시 시간을 두고 좋은샘 찾아보시는게 어떨지요.

조만간 피아노를 사신다니까 집으로 오는 선생님을 찾아봐도 좋구요.

집으로 오시는 분은 교육과정을 엄마가 지켜볼 수 있으니 좋을 수도 있구요.

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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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빈맘
  • |
  • 2008-06-28 10:15
우와.....이거 추천함다.....
저도 어릴적에 피아노 안 배웠어요.중2때 실기할떄 한달 그곡만 죽어라 배워서 a받았는데...
울 딸은 피아노를 넘 좋아해서리...
뭘 모르는 엄마가 맨날 열광해주니 울딸 더 잘하려고 하나 봅니다..
그니까....
제말도 다보자님과 같아요.
싫어하면 다른 악기 가르쳐 보세요.
글구 학교 친구를 사귀어서 학원 같이 보내시면 맘이 좀 놓이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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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네맘
  • |
  • 2008-06-28 23:01
답변 감사합니다. 피아노 어찌보면 여자아이들의 필수과목이다라는 저의 고정관념에서 비롯? 우리딸 오늘 진지하게 얘기해봤더니만 피아노는 재미있는데 엄마가 가르쳐주면 안돼?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빠와 아이랑 셋이서 한번더 의논한 뒤 피아노 사서 제가 부족하지만 직접 가르칠 생각도 하고 있어요... 그러다 제가 실력이 딸리면 그때까지 좋은 방법 미리 생각도 해볼 생각도 있고요... 가까운 학원도... 바로 옆동에 젊으신(아이를 배려하는 맘이 크신) 샘도 계시니 함 고려중입니다. 아이가 첨부터 원하던 바라 신중히 다시 함 생각할라구요.... 다보자님과 서빈맘 답변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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