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님 웬디북 말씀하셔서 또 오전 내내 웬디북 구경하고 왓네요...
사고 싶은 그림책 느무 많어~~~~
카드고지서의 압박...ㅠㅠ
사실 그림책 아이들 보다 제가 더 좋아해요
책 보게되면 그림부터 먼저 보는 습관이 있어요
어떤 때는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서
제가 좋아하는 그림이 가득한 책으로 쭉~ 뽑아옵니다.
오늘, lazy님의 책 제목을 읽으면서 제 가슴이 떨리네요
감사 합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는 목록들 입니다.
(번역본으로는 큰아이 어릴 때 샀던 책이 있네요.
조오기 달팽이 그림 있는것 등...)
그리고 4년전이란 말씀 제 눈을 확 열게 합니다.
고학년에 글밥이 요정도 되는 책으로 시작하셨다는건데.
저에겐 참으로 고무적입니다.
아이가 그동안 학원에서 배우던 교재보다는
좀 헐렁한 책으로 시작 이틀짼데,
사실 좀 불안했어요.
그런데 4년전 고학년 아이를 이렇게 예쁘고 단순한 그림책으로
시작하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초조해하지 않고, 마음 잘 다스리면서,
잘해내겠습니다.
맨 첨에 프레드릭 볼 때 어....프레드릭은 배짱이인가? 이런 생각으로 읽었다는 부끄러운 기억이 있네요.
상상력과 창의력의 부재...ㅠ.ㅠ 레오니오니의 멋진 아이디어를 알고나니 참... 에고... 난 왜 이럴까? 했었네요.
저도 낚였나봐요. ^^ 찾아서 보고 싶네요. 그림책상상....
좋은 그림책을 보면 꼭 미술관에 온 거 같아서 제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
아이에게 많은 그림책을 보여주고 싶은데 제가 부족해서 그림책 소개가 너무나도 반갑답니다.
lazy님 수다라면 밤새도록 들을 수 있는데 ㅋㅋㅋ ㅎㅎㅎ
저도 lazy님 수다 좋아해요. ^^ 매일매일 기대만빵이어요.
요새 절실히 드는 생각인데요
네모난 교실에 갇힌 아이들 데려 나와 나무도 산도 바다도 많이 보여주고
좋은 그림도 많이 보여주고 책도 소리내 많이 들려줘서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클 수 있도록 해야한다... 싶어요.
울 딸은 챕터북을 접하더니 그림책에 소홀해 지는 것 같아 서운했는데
파블로 언니를 보니 오~~ 다시 돌아오겠구나 하는 마음이 드네요.
둘째에게 부지런히 읽어주며 기다려 볼게요.
그나저나 울 둘째는 어째 책이라하면 구멍과 플랩에만 관심이 있는 것인지...
그래도 엄마가 제목을 읊으면 벌떡 일어나 제 손가락을 잡고는 그 책이 있는 곳으로 직행한답니다.
그리고는 읽어줄라하면 휙~~ 던지고 딴데로 가벼려요^^
OoO
지대낚였어유
그램책 말만 나아도 무조건 자동클릭중입니다 요즘에요
저도 요즘 제니한테 그림책 많이 보여주려 하는데 그림 눈여겨 보라 했더니 글만 읽습디다 올초만 해도 저는 초등생들은 그림책보단 글시많은책을 읽어야 하는줄았았시요 고게 다 씰데 없는 고정간념이더구만요 이러게 눈팅을오래하면 얻어가는게 많습디다 갠적으로 화려한색채 그림이 많은 그램책이 좋더구만요 어느순간 도서관에서 그램책의 내용은 안보고 그림만 보고 있는자신을 발견하구선 거참 이상허네 속으로 그랬시요^^
엄마들 특희 미술적상상력이 좀부족하다 싶으면 그램책 많이 디밀으세요 좋은 방법같습디다
이젠 이런 잡지도 나오는구나...멋져요~ 꼭 보고 싶네요.
전에 김동성님댁 아드님도 쑥쑥 어린이던 시절이 있었는데...요즘은 오시나 안오시나 모르겠네요.
엄마마중이란 책- 그런 내용 정도로도 서럽게 눈물을 흘리는 아이라서 서점에서 저만 한번 훑어보고 들고 오지는 못했던 아쉬운 기억이 있어요. ^^
무기력증...어디로 탈출해야만할까 궁리중이었는데 첼로님 덧글 읽으니 전세계로 흐르는것 같다구요? 꿱...
애고고.. 위쪽의 글에 혹~반해.. 아래쪽은 자세히 읽지도 않았지 뭐에요.. (이 대충대충의 성격나옵니다 ㅜㅜ;)
무튼..
너무 좋은책 소개 감사드려요.
서점나들이 할 일이 있는데 꼭 찾아볼렵니다.
제발 있기를 바라며~~~
정말 너무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_______________^
여기는 지금 비가 오고 있어요. 어젯밤 무더위는 어디로 갔는지 참 시원한 토요일입니다.
울 작은 머슴아는 제 등짝에 붙어서 늘어지게 자고 있구요.
그림책!!!!!!!!!!
서점에 가서도 제법 큰 아이(초등고학년 이상)가 그림책 보고 있으면 한참 시선을 그 아이에게 두고 있어요.
다음에 어떤책을 꺼내 볼까.... 그 손의 움직임을 쫓아가면서...
파블로 이야기 해 주시니 참 좋네요.
저도 제 남동생도 사실은 그림을 무척 하고 싶었답니다. 제 자신은 뭐라 말하지 못하겠지만 제 남동생은 정말 잘 그렸었거든요. 지금 남동생은 사람 고치는 일을 업으로 하고 있지만 가끔 조카들 앞에 앉혀 놓고 그림 그려 가면서 이야기 해주는 모습 보면...그 모습을 통해 제 자신에 대한 참 많은 생각이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절대 부모님께서 허락하시지도 않았겠고, 부모님의 빡빡한 생활을 모른척 할 수도 없는...
그러나 학창시절 제 가슴속은 뭉크의 "절규"같은 모습이지 않았을까(비유가 너무 심했나?^^;;)
그래서 제가,가슴속으로 정말 하고 싶었던 그림을 못한 한풀이라도 하듯이, 그림책만 열심히 보는지도 모른다는 생각...그런데 그것이 큰아이랑 그림책 보면서 제 맘도 많이 누그러지고 온화해졌어요.
(제가 한성격한다는 범띠 지지배거든요^^;;)
큰아이도 따로 그림에 대해 설명하지 않아도 그림책보면서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쑥쑥 커가는 것 같구요.
다행인건지 울 작은 머슴아가 터울이 많이 져서 그림책을 볼 모래알 같은 많은 시간들을 선물받은 기분이랍니다.
이 비오는 토요일, 저를 멜랑꼬리하게 적셔 주는 lady lazy님!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보면서 참 많이 배워갑니다.
헉허허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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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이 났나봐요(엄마는 뿔났다~이순재아찌버젼)!!!
왜케 심장이 벌렁벌렁거리는지~~~
정말 가슴이 떨리고 손도 떨리네~~
'그림책상상' 내가 왜 이 책을 몰랐을까나~~
참말로 요새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느만요.
그림 좋아해서 병원가도 벽에 붙어 있는 액자만 빤히 쳐다 보고 있고,
식당 가서도 불조심 포스터에 그케 관심 갖고 지켜 보는 애였는데,
이면지 대 주기가 바쁘게 그려대던 아이였는데...에고, 그게 지가 타고난 달란트가 아니었을까?
지금은 걍 공교육 열심히 받고 학교 좋아하는 아이라 재밌게 다니고 있는데,
나중에라도 자기 그림한다고 하지 않을까~요새도 적성이 뭘까? 고민하게 만드는 아이입니다.
저 빅벤도 반갑고,
도쿄 갔을 때 미야자키 하야요 사단의 '지브리미술관'도 새삼 떠 오르고...
지브리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그림 감상하던 딸내미 모습이 잊혀지덜 않네요.
으미...새삼 첫사랑이나 만난 것처럼 왜케 가심이 떨리대~~~
우리 애도 파블로처럼 조금 더 크면 자기 진로를 찾겠지요?
사 놨다가 시험 끝나고 같이 봐야겠어요.
으흑~~파블로가 부러비~~그케 자기 진로 정하고 매진 할 수 있다니~~
와~~ 그림책상상...딱 제가 좋아할 잡지네요~~ 소개 참 감사합니다 ^^
저도 낚였어유~~~
그리고 4년전부터 시작하셨다는 그림책...저도 그 전이거나 그쯤 됐어요...
개인홈피하면서 알게 된 그림책 좋아하는 분들의 홈피에서
저도 자극받고 좋아하기 시작했죠...번역본들을 구하다 보니 원서도 끌려서..
저도 그림책이 너무 좋아서 지금도 좋은 그림책들 보면 가슴이 설레요..
모으기도 하구요...
레오리오니의 책들이 보이네요...아 반가워라~~ 한글제목으로 치자면
새앙쥐와 태엽쥐도 내용이 참 좋고 으뜸헤엄이도 그렇고..프레드릭도 정말 좋아라 했던 책이라..
넘 반가워요..^^ 정말 이럴땐 수다와 커피한잔이 최고죠..
저도 남편이 없다가 있으니 덥고 왜이리 간섭당하는 것 같아 답답한지..
설거지 다 끝내놓고 이제야 컴에 앉았는데 뭘 꺼내다가 와장창 하고..
맘편히 하게 두질 않는다니까요.. 커피 한 잔을 아직 안 했더니 저도 날까로와 졌는지..
아직 빈둥거리는 첫째에게 괜히 소리치듯이 야단하고...
똑부러지게 뭘 해놔야 그 담에 편히 놀고 만들고 좀 그러는거야..이럼시롱...
저도 이렇게 푸는거 좋아해요...^^
4년전에 저런 그림책을 구입하셨다..
망치로 맞은듯~ 새로운 자극입니다.
그맘때쯤이면 파블로, 미샤 모두 초등고학년 이상이잖아요.(파블로는 중학생?)
그맘때 저렇게 한두줄의 글밥 그림책을 구입하셨다는 말씀에..
반성과 기대와 흥분이되네요.
사실.. 아이들이 커가면서 그림책도 웬~지 글밥이 좀 되는것을 골라주어야 하지않을까 고민이거든요.
요즘 그림책에는 뜸하고 리더스북위주로 가고있는데.. 다시금 그림책도 열심히 읽어주어야겠습니다.
매번~ 이런 자극을 받을수있어서 쑥쑥에 대한 애정이 더해가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리 늦은시간에~
글을 올려주시다니..
토요일 하루가 피곤하시기는 하시곘지만 많은 쑥쑥맘들께서 에너지를 제주도로 보내지않을까싶네요.
감사하구요~
오늘밤은 푸~욱 주무셔요 ^__^
와우
언제나 감사감사..
저 마지막책 지르러 갑니다..ㅎㅎㅎ
제가 관심 있고..
울 딸도 좋아 할 것 같고..
조카도 좋아 할 것 같네요..ㅎㅎㅎ
딸냄은 수욜에 기말고사 본다고 공부하라고 해 놓고..
저는 여기서 헤매고 있네요..^^
스쿠터레이지는 밤에는 시동 끄고 잠을 자라!!!!
울트라파워엔진 달았쓰요????
확! 엔진 쎄벼갈규!!
저 낚였네요..
이번에 서점 가면 사야겠습니다..
그림책..아직도 좋아한다구요...
그림책만 보려는 딸
매번 글자 가득한 책으로 유혹하는데...반성반성.
글구
레이지님의 수다....
좋아라 보고있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ㅎㅎㅎ
희서에겐 아직 어렵게 느껴지는 책이네요..
글밥때문인지....
무튼..이리 좋은 책을 소개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느무 일찍 일어나셨네요...
lazy님께서 일찍 쑥쑥 대문 활짝 열어놓으셔서 그런지 아침시간이 더 즐겁습니다..
혹시.......................지금 정신없이 주무시고 계신거 아녀여????ㅎㅎㅎ
좋은 주말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