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 아이 슬픔서도 참해 보이는게 어렸을 적 숙이 모습인디??????
어린 녀자인데도 단아해 보이는게 딱 숙이 모습이네~~^^
밑에 할리는 무신~~
볼보도 무신~~
걍 만만한 스쿠터가 젤이쥐~~^^ 그래야 우덜이 쫓아 댕기지!!!!!
너무 빠르면 우덜 못 쫓아간다?
글고 스쿠터레이지가 걍 그런 서점을 차리!!!
The Shop Around The Corner.
영화속 기억에 남는 서점이 있다면,
하나는, <유브갓메일>의 그 '길모퉁이서점'이고,
다른 하나는, <비포썬셋>의 '세익스피어 앤 컴퍼니'지요.
그런 서점을 스쿠터레이지님이 차리면 우덜이 맨날 놀러가고 좋겄다.
나중에 할미 돼서 어린 애들 책 읽어주고...아~~꿈이련가~~~

저게 파리 노틀담 사원 건너편에 실제 있는 서점이어요.
그림이 쪼매 슬퍼보인디~?
조오기 길고 긴 계단 짚고 올라가는 맨 앞의 여인,,,
꼿꼿한 자세에도 어째 슬퍼보인다...
파블로는 어제도 그림책 상상에 고개 처박고 있두만...
가끔 나는,,
어린이 그림책 서점...그 옆에 살았으믄 좋겄다는 소망이 있네..
카라님, 언제나 에너지 넘치는 그리고 통쾌하게 하시는 분 같아요.
저는 일을 하다가 허리가 안좋아서 지금은 집에 있거든요.
집에 있다보면, 아이에게 잘할것 같았는데,
막상 있다보면 또 그렇지도 않아요.
집안일도 그냥 대충하고(허리핑계로), 아이를 딱히 챙겨주지도 못하고,
그러면서 아이에게 올인하지 않는다는 참 허울좋은 명분만 있지요.
직장맘에겐 방학이 참 괴로운 것이지요.
아이와 함께 주어지는 한가한 일상들이
카라님 덕분에 더 소중한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저는 집에 있으면서두요.
참 밥해먹기 싫을때가 많답니다.
그래서 제가 꿈꾸는 것이
아파트 1층에 구내식당이 있는 아파트에요.
밖에 나가면 사먹을 집이 많긴하지만, 어쩔땐 그 나가는 것조차 귀찮아서요.
카라님같은 직장다니시는 분들도 참 요긴하겠죠?
멋진 방학 계획을 세워놓으셨네요.
저도 귀차니즘을 접고 이번 방학에는 아이와 많이 놀러다녀야할까봐요.
1학년 첫방학이 여러모로 어렵네요...
와 정말 이쁘네요..
서빈맘님 말씀 처럼 설빔..특히 여자아이꺼..생각나게 하는 그림이네요..
아 이 책 사야 겠다..두고 두고 봐야겠어요..
카라님, 그래도 해법은 다 찾아놓으셨구만요.
올해는 두녀석 다 성당의 신앙학교에서 2박 3일로 외박을 때릴 것 같아서
가만 생각해 보니 너무나 신통하단 느낌이 새삼 들어 몇 자 적어봅니다.
올해는 아이들 첫영성체를 하며 보람된 시간을 보냈어요.
체력이 급하락한 것이 상당히 우울하기도 하고, 의욕도 사그라들었는데... 그러다가
저 자신의 목표를 하나 세워 두었어요.
한동안 그 일을 안 돌보았단 자각이 들면서 이제는 다시 저를 위한 책을 집어 듭니다.
엄마가 책 들면...? 애들은 만화책 들지요.^^
농담이구요, 신나고 에너지 넘치는 글 너머의 깊은 사색의 글도 감추고 계신 나이스 카라님,
느-무 좋아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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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볼보 살꺼다... 은제?)
의이구 직장다니면 포기하는것도 꼭 있지요? 넘중요한것만 아니믄 대충삽니다 제니와저는 학기중에도 쉬는날은 거의 집에 안붙어 있지여 어제는 멀리텍사스에서온 먼 친척집에 그제는 서울 외할머님댁에 저저번주에는 서울공원에 아니면 근처 공원에 아니면 서점이라도 아니면 마트에라도....가끔은 광주 동생네도 가야하고 의정부 고모네도 가야하고 저번주에는 멀리 전주에서올라온 친구들만나서 밤새고 에버랜드에가고 맨날 돌아댕기고 학교는 덤으로 다닙니다 제니가 ..
그래서 무조건 방학이 좋아요 저는 저녁늦게까지 데리고 돌아다녀도 낼 학교갈걱정 안해도 되거든요....
으이구 제니 금요일이 셤인데 오늘 자기반 남자애를 데리고 와서 집에서 실컷놀구 또 모두 외식하느라 시험공부는 코딱지만큼만 하구....
울집은 친척이 많다보니 일요일마다 외가친가 모두다 쫓아다녀야 합니다 하다못해 사돈에 팔촌까정....안그래도 엉덩이 붙이고 못앉아 있는 아이인데 이렇다 진짜 남자 될까 걱정임다
책도 그림이 눈이 시립니다 언제 텔레비젼에서도 한듯한데요,/....
'사야겠다'라는 생각이 바로드는 책! 입니다.
너무 너무 그림이 아름답습니다.
정말 오늘 눈이 너무 호강하는날입니다.
찜한책도 많고~~ 아흐~~ 행복함과 함께.. 부담감이 ^^;
그런데.. 다들 방학계획을 참 알차게 짜고계신것같아요.
저는 책많이 읽을계획인데 그럴 시간이 안날것같아 많이 아쉽네요.
그저.. 겨울방학을 기다려보는수밖에요~~
카라님께서 직장맘이신거 다아는데..
웬지 카라님은 자유로운 직장맘의 분위기가 흐르는 이유는 뭘까요?
아이들이 참 자유롭게 멋져서일까요?
예전글에서 자전거타고 도서관가는 큰아들의 향기(?)가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어서인가봅니다 ^^
저도 인터넷 서점 그냥 눈팅하는게 취미인지라 이 책 보고 아..좋아보인다 했어요..
저도 얼핏 봤을땐 설빔 작가가 새로 내놓은 책인가 ..했다는..
김동성 화가가 그린 작품이었구나~~ 정말 그림이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이 책 꼭 사고 말리라!~ 내용도 너무 좋아보여서 말이지요..^^
ㅎㅎㅎ이 책 저도 소개글 봤어요...
아이가 집안이 다 사화땜에 희생당하는 얘긴데...
이 그림 꼭 ' 설빔'같다는..
루피님 덕에 오늘 예쁜 서양 그림책 구경하고
또 카라님 덕에 우리나라 예쁜그림도 보고..
오늘 눈이 동서양으로 호사하네요..^^*
아싸! 일등 빠른^ ____ ^*
울집 두 녀석 낮에 놀이터서 실컷 모래장난 하다 오고 작은 머슴아는 미끄럼틀 좀 실컷 태워 주었더니
씻겨서 저녁 먹여 놓으니 둘다 바로 슬립이십니다. 울 큰 아이는 낼 모레 시험 보는데도 숙제도 안하고 저리 늘어지게 주무십니다. 저리 달게 자는 것을 못 깨우고 낼 아침 일찍 깨워야 겠네요.
저도 댓글들만 얼릉 달고 일찍 자야겠어요.
밧트!!!!!
저 "꽃신" 책, 제주도 할아버지 이야기하고 함 소개해 볼라고 준비하고 있었는디 언냐가 더 빠르요~~~
언냐랑 나랑 눈높이가 확실히 같구만요~~~ 저번에 그 시선, 내 카라님 시선이라고 하면 입에 침 바른티 너무 난당가요~? 언냐~ ^ ^*
참, 예쁜 우리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