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올라오시는 lazy님 뵈러 일직 준비하고 나갈께요.
제주에서 광주에서 오시는 분들에 비하긴 좀 뭐하지만서도....
가서 많이 듣고 올께요.
컴으로만 보던 분을 뵙고 이야기 나눌수 있다니, 담주가 너무 기다려집니다.
사실, 전 이런거 당첨이 되는 운이 없는 편이라서 그 많은 댓글보고 기죽었더랬는데, 7월1일 기분좋게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독서모임 갔다가
진동으로 해놓은 전화기에 초대 문자가 뜨는걸 보고
고마움이 샘처럼 솟았습니다.
초대 받은 기쁨과 오시지 못하는 분들에 대한 죄송함이
교차하는 여러 님들의 멘트가 또한 저를 마음 따뜻하게 하네요.
저만 놓고 보면,
영어 못하는 순서 & 헷길로 가지 말고 지대로 하라고 알려주고 싶은 초보순.
여튼 손봐줄게 많은 아줌니 순으로 정하신거 맞는거 같습니다.
시간 잘지켜 꼭 가겠습니다.
님들 뵙지요!
당첨! 당첨! 아싸 당첨!!! 나도 당첨이어요.
lazy님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쑥쑥짱님까지 볼 수 있겠네요.
여긴 경기도 외곽이어서 시외버스타고 가서 지하철 그것도 몇번 환승해야하기 때문에 아침에 셋째를 어떻게 일찍 깨워 어린이집 보낼까 고민 고민 하고 있는데.. 광주에서 그것도 새벽 6시쯤 출발한다는 말에 께갱께갱 했습니다.
그날 쑥에서 활동하시는 불들 모두 닉네임 팻말목걸이 꼭 걸고 오셔요. 용의자 사진이라도 찍어서 얼굴 익혀볼라니까요. 그래서 혼자 친해진척 해볼라구요.ㅋㅋㅋ
lazy님 반가워요....
압박은 저같은 영어초보맘들이 지대룹니다....
아침에 문자받고 내심 놀랬습니다... 아....이거...영어 못할것같은 순으로 뽑혔나부다..
그곳에서 .... 영어...안시킬꺼지요...?
이곳에서 명성높으신분들 뵙게 되어 기대가 가득입니다...
오늘부터라도 저녁밥을 쫌 줄여야겠네여... 이넘의 뱃살좀 떼고 갈라구여...
헉...압박 지대룹니다..ㅠㅠ
전 7시 50분 뱅기로 상경을 해요..
집안 사진은...윽..(기절)...제 닉네임을 기억해 주세욤..^^;;
여러분 모두 그 날 뵈요..
저, 수더분하고 장난질 생활화 된 아줌마라 엄숙한 거 잘 못합니다..
웃음 만발한 자리 되기를 기대합니다~^^
흐흐흐~~ 저도 가요~~~
같이 광주인데... 어째 가는시간은 틀리겠네요.
긴시간이 전혀 두렵지 않은 서울행.
저도 목빠져라 기다리고있습니다 ^^
그런데요~~
10시에 좌담회 시작아닌가요?
시간이 정확이 어찌되었는지..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
무튼.. 서울에서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