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현마미님..
늘 글에 덧글 달아주시고..맘이 따듯한 분인 거 알고는 있었는데..
글보고 맘이 좀 아프네요..
그래도 우리 그날 뵐 수 있어서 저는 아이마냥 좋습니다..
(다른 사람 생각은 못하고..철부지 같네요..제가...)
저도 이제 엄마표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만 뽑힌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리 잘난거 없으면서 매번 댓글달다가 지우고 지우고...그런 심정도 저와 같으시겠죠?
그런 우리 더 잘하라고 잘 이끌어 주시려고
뽑아주신거 같으니까 우리 더 열심히 하면 되는 겁니다..
세현마미님 지금처럼 열심히 영어책 읽으시고 아이 사랑해 주시고 하면 될거에요...
저는 그리 믿고 싶네요...
^^*
못오시는 분 위해 제목도 못 붙이시는 세현마미님의 마음이 참 따뜻하게 와닿네요.
레이지님, 드디어 출격하시는군요.
아이 이야기 상당히 충격적이고 가슴이 아프네요.
그래도 사람들 만나면서 기를 받는게 최선인 듯 합니다.
소설가 김형경씨가 "사람 풍경"에서 그랬지요.
우울증이 오려하는 날엔 트레이닝복으로 갈아 입고 달리기 하러 나가라구요.
달리면서 다른 사람들도 만나고, 땀도 흘리고 그러라구요.
인생에서 영어는 하나의 도구일 뿐, 언제 쥐든 쥐면 되는거 아닐른지요.
내 인생의 본론은 사람마다 다른 법.
레이지 언니야랑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바래요...^^
저도 가고파요...
희망의 기 반드시 받고 가실걸로 믿습니다~
(lazy님의 어깨가 쪼매 더 무겁겠네요 ㅎㅎ)
한줄 한줄.. 님의 마음이 들어가있는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반성도 되고, 위로도 되고.. 저도 희망도 생기고 그러네요~~
앞으로 자주 뵐수있을것같은데 이번에 가면 더 반가울듯 ^^
-- 이런글 올리면서 신청했는데 못가신분들도 참 많으실터인데 저도 좋아만하는것이 참으로 죄송스럽니다.. ^^;-
세현마미님,
가슴 아픈사연 어렵사리 풀어내셨네요.
파헤치면 도사리고 있는 아픔들... 다 있죠...
그날 워낙 유명하신 분들 쟁쟁하신 분들 많아서
저는 쩌~쪽에 쭈그리고 있을라구요....
또 소심함이 발동(카라님이 또 캭~~~~~이럴지도)
그날 닉네임으로 명찰을 줄것 같다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이쁜 닉네임으로 할걸요...
우이씨~
부족이라고 써있으면 그냥 부족한가부다하고
하는 척 해주세요...
저도 서진규 교수님 존경합니다.
인생 막장인가 싶게 어려웠던 순간이 저에게도 있었답니다.
그 때 읽은 책이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입니다.
필자의 강렬한 소망이 기가 되었음인지 그 안에 담긴 글들과, 무한도전의 동력,,,제게는 큰 힘이 되었더랍니다.
그 후, 제 경험이 다른 분들에게도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얼마나 가슴이 뛰었는지 모릅니다.
소리내어 표현하지 않더라도 그 후의 삶의 지표가 어느 새
<나도 누군가에게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가 되어 있더군요...
감히 그 분의 사진 옆에 제가 있기에는 아직 너무 많이 모자라지만,
제가 희망을 드릴 수 있다면 그것은 제게 너무나도 큰 영광입니다.
잃어버린 아가는,,,그렇습니다, 제 생각은..
다른 아가들의 눈,,그 아이들의 성장과 함께,,생을 이어가고 있지 않을까요...
그 날 뵈요...^^
세현마미님의 솔직한 글을 읽으며 왠일인지..
반성이 되는 건 뭔지..
저도 요즘 턱관절디스크가 낫지 않고 그대로 인 것 같아서..
그 탤런트 오대규랑 오현경이 수술까지 했던 그 고질병이라..
스틀린트를 껴도 계속 턱관절끼리 끼기도 하고..
스틀린트를 끼면 안쓰던 볼 근육들을 쓰는거라 볼이 약간
제 맘대로 안 움직이고 말을 많이 하면 얼굴에 금방 피로감이 오고 그러거든요..
그러다 보면 바깥에 나가도 활발히 있을수가 없고..
자꾸 우울해지려고 하면 이렇게 컴에 들어오게 됩니다..
세현마미님이 쓰신 글...동감되어 잘 읽었네요..
서진규님 어디서 많이 들었다 했더니 제가 더 젊었을 적에 읽은 책의 저자시네요..
정말 대단한 여자다..했었는데 교수님까지 되셨군요...
끝까지 소망하는 대로 이루시길...
긍께...... 오전 내내 둥둥 떠다니다 보니,
못 오시는 분들이 눈에 밟히더이다.
그 분들께 정말로 지송 하다는 말씀 올리고,
시작이 어렵지 아마 담에 또 할 거예요.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그쵸? lazy니---임)
아마도,
무늬만 엄마표인 나같은 사람을 먼저 뽑지 않았을까 싶어요.
얘들 더 베리기 전에 멈추라고-.
먼저 가서 매 맞고 올테니,
못오시는 님들 담 번에 가셔서 좀 덜 맞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