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베어 틀어놓고 같이 빙글빙글 춤추고 오리흉내 개구리 흉내 내어주면 그책 좋아하게 됩니다. 그책의 그림 선이 아름답다던가 반복되는 글이 리듬감있다던가를 느끼는건 어른들 몫이구요. 엄마랑 놀았던 좋은 기억이 있는 책이면 좋아하죠. 페이지 빨리 넘기면 또 어떻습니까. 오리같은 동물 그림이 있는것만으로도 좋을 나인데요.^^
30개월이라면.. 브라운 베어처럼 반복된 이야기보다는스토리가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을 선택해서 보여주심이 어떨까요? 유혁이도 남들은 잘들 본다는 브라운 베어.. 꼴도 못보게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파맬러 앨런의 책을 아주 좋아해서 대부분 갖고 있는 편인데 내용이 간결하면서도 유머와 위트가 넘쳐서 유혁이는아주 좋아하는 책들이랍니다. 오디오도 좋구요. Lion in the night/ Who sank the boat/Bear's luch/ Can you keep a secret?/inside Mary Elizabeth's house..등이 있구요. 돈, 오드리 우드의 Big hungry bear도 재미가 있습니다. We're going on a bear hunt,/ Where is my Teddy?/등도 재미있게 읽을 뿐 아니라 일러스트도 훌륭한 책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