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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파블로가 숨 죽여 읽은 책...

컨텐츠

댓글 55 댓글쓰기 본문보기

  • candy
  • |
  • 2008-07-03 22:43
답댓글

근데요,인네???가 뭔 뜻이에요??

무식이 도를 넘은건 알지만(ㅎㅎ)뭔 소린지는 알아야 읽는 재미가

있을터인데..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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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03 23:13
바로 위에 설명이 인네(있네)요~~푸하하~~재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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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빈맘
  • |
  • 2008-07-03 17:29
답댓글

만화얘기 나오길래 신나서 댓글 달았다가 지웠어요.

 

어제 축구공 동영상 보고서는  숙연해 져서..

애들도 데려다가 보고...

울 딸 ..

딱지 300원인데.....그거 벌려고 ?? 하더니 울어버렸지요..갸가 좀 잘 웁니다...

 

제가 레이지님 글 덕분에 기분이 오락가락합니다...

 

(김혜자님이 쓰신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파블로의 평이 오늘 아침 청소하다가 문득 생각났었습니다.

말을 앗아가는 아픔.

말을 앗아가는 아픔...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다...라고 하셨죠....

 

진짜 내 세계는 파블로의 세계보다 좁음을 느낍니다...

갑자기 진지해지려니 좀 어색.........ㅎㅎ

인네분들 늘어서 저도 좋네요

막 기대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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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04 12:46
인네 폭주입니다~^__________^
저도 일케 숨은 인네들이 많으셨던 줄 첨 알았습니다..
긍게 가끔 안하던 짓도 하믄서 딴방에 마실도 가고 그래야 하는겨~~그쵸?

파블로가 원체 한심각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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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oza
  • |
  • 2008-07-03 10:10
답댓글

저도 빨간색 지식e 읽었어요.

그 뒤로 아프리카 빈곤 시리즈 다섯권 내리.

-한비야씨 추천도서 ; 가난한 사람들의 금융가, 국경 없는 의사회,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처음 읽는 아프리카 역사, 빈곤의 종말.

을 읽었죠.

파블로의 평이 참 훌륭하네요.

저도 권장합니다.

꼭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아무곳부터 읽어도 좋은 책, 지식e.

아마 EBS에서 방송을 하는것 같던데요.-지금도 하나? 방송시간이...

화면으로 봐도 감동적이예요. 말없이 흑백화면과 자막이 나와요.

파블로의 독서수준 부럽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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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03 15:33
갸가 고딩인디요,,핵교 걍 다녔으믄요..
그 정도는 평균으로 해야지 않습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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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oza
  • |
  • 2008-07-04 20:40
뜨아~제주도 평균 억수 높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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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07-03 00:08
답댓글

첨 두 권.... 저 ebs싸이트에 들어가서 못 본 거 챙겨보기도 하고 가끔 몰아서 보기도 하는데 책으로 나온 줄을 몰랐어요. 넘넘 반가운데요. ^^

역시 레이지님이셔요. 또한 파블로의 평이.... 더 인상적인데요.

들국화님의 책도....

요즘 느끼는 건데요.... 만약에 어쩌면 전쟁이라는 게 일어나면 식량 때문에 그러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지구를 못 살게 굴고 다 인간들이 써 버리고 나면 먹거리 때문에 전쟁이 나지 않을까...

농업기반이 이리도 흔들려서 되는걸까? 뭐 이런 생각을요... 넘 무거웠나봐요. 그랬답니다. 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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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03 15:34
댓글도 함께 스크랩이 되믄 좋겠어요..
이렇게 댓글 속에 보물이 더 많은디...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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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07-04 12:05
네... 맞아요. 댓글에 보물뿐입니까? 궤짝으로 보물단지가 숨어있지요. ^^
백배공감... 아니 천배공감입니다. lazy님....
이거 건의하면 해 주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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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쩡이
  • |
  • 2008-07-02 23:26
답댓글

순서대로 마지막 네번째책만 빼고 우리집 책장에 있는 책들이네요.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그리고 마지막 책소식도 감사하구요~^^)

 

정말 주옥같은 책들이죠?

개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랍니다.

 

밑의 두권의 책과 비슷한 내용을 다루면서 좀더 쉽게 나온 책도 있어요.

(헉! 올리고보니 요책이 조선일보 기자들이 시공사에서 낸 책이네요..쩝!! ㅠ.ㅠ)

무튼 내용은 좋습니다~~^^;

 

반가운책들에 그냥 주저리주저리 남기고 갑니다.

레이지님~ 항상 좋은 책소개, 엑기스같은 글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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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03 15:35
하이고,,이런 책소개는 답글로 하자믄 운연자님이 저 미워하실까요?
장바구니 옆구리 찢어졌시유~~~스크랩이라도 해둬야 허는디 흐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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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07-02 21:38
답댓글

아이들나온 책 마음에 꽂히네요   안그래도 이런책 찾고 있엇습니다  요즘아덜 넘 고생을 안해본다는생각이 들어서요  참을성도 없고  아까운줄도 모르고 기회가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서요  엄마는 어릴떄 어쨋다하는소리에 "또 그소리네"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에 제니한테  음식물쓰레기 버리는일을 맡겼습니다  고양이 밥주고 변치우는일도

집에 사람들다들어 오면 문잠그는일도 맡겼지요...초등저학년도 읽을수 있을라나 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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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03 15:37
아이들 잘 키워야지..남 배려할 줄 아는 건 기본으로 배워줘야지..
요즘 생각이 참 많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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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8-07-02 21:15
답댓글

저도 읽고 여전히 우리집 책장에도 꽂혀있는 책인데

짧지만 긴 글.....

호흡을 앗아가는 깊고 깊은 성찰..

말을 앗아가는 아픔..

내 모자람을 인식하게 하는 책...

파블로 평을 보니 넘 멋져보여서 다시 한번 보게 되네요

 

 내 모자람을 인식하게 하는 파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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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03 15:37
여전히 많이 모자란 파블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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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리
  • |
  • 2008-07-04 12:47
내 모자람을 인식하게 하는 파블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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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새대 인네
  • |
  • 2008-07-02 19:42
답댓글

반갑습니다.

아~~들 다 키우고 막둥이 (초2) 때문에 쑥쑥에 가끔씩 들러보는 늙은 아빠입니다.

가입 기념으로 게시판에 인사를 해볼까 하다가 쑥스러워서..

여기 인네들도 와보라는 글에 ...인사드립니다.

막둥이라 그런지...(부실할 때 낳아서 그런지)

학원 하나 다니지 않으면서도 늘~병원 다니는 게 일이네요.

제가 저녁 출근인 직장이라 낮에는 기사 노릇을 가끔씩 해주는데..오늘은 기분이 약간 ,,,^^

하지만 잔잔한 병이니,,그 정도도 감사해야겠지요.

아무튼 쑥쑥에서 도움받고 아들 영어 실력 유창해지면 저도 도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글 솜씨와는 상관 없는... 따뜻한 분위기의 쑥쑥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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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통 인네 lazy
  • |
  • 2008-07-02 20:05
아이고~~어서 오세요^^
그러게 내 이럴 줄 알구설랑 인네가 새 트렌드가 될거라고 제가 그랬잖아유~~~으핫핫핫
막둥이는 안그래도 이쁜데 글케 자주 아프면 부모 가심은 숯검댕이가 될텐디요...근데 어릴 적에 병약했던 사람이 자라선 무탈 하댑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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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7-02 20:56
먼저 추천부터 누르고 답글답니다.
너무 반가워서요~~
막둥이.. 으~ 말만 들어도 정겨운 막둥이..
저도 울집 막둥이 이뻐 죽겠어요~
(아들 둘에 막둥이이긴 하지만요 ^^)

저는 4남매중 막둥이입니다.
울 엄마아빠에게 그렇게 이쁨을 받아본 기억은 없지만~
제일 큰 언니랑은 또 다른 어린시절의 추억이 있더군요.
그 어린시절의 추억 야금야금 씹으며 잘 살고있지요 ^^

신새대 인네님의 막둥이가 울 아들과 같은 초2입니다.
이리 또 반가울수가요~
늙은 아빠라시지만.. 낮에 가사일까지 도와주신다니..
도저히 매치가 안되는게 ㅎㅎ

쑥쑥을 통해 이리 인네님들과 대화도 하고~ 정말 저도 많이 컸습니다.
캬 오늘따라 제가 유별나게 기특해보이네요.
(아침에 쑥쑥에 첫답글을 중등의 가장 인네님께 글을 남기는걸로 시작해서인지~ 일이 술술~ ㅋㅋ)

저도 너무 반가워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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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7-02 22:12
네, 어서 오시옵소서~^^
젊으신 아빠들은 계신데 조금 연식이 되신 자칭 인네아빠분은
또 첨이듯 하옵니다.
쑥쑥도 아시고, 인네도 아시고...인네아빠님 감각이 젊으신 줄 아뢰오.
아빠의 사랑을 받고 막둥이도 점점 아프지 않고 쑥쑥 자라기를 무수리인네
바라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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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07-03 00:09
인네 아빠님 반갑습니다~~ 환영 환영~~
저도 둘째가 너무너무 이쁘답니다.
아들 다~ 키우셨다니 고등학생인가 보네요 ㅎㅎ
막둥이도 건강하게 잘 자랄 거여요~~ 두고보셔요~~

그런데 레이지님~~ 정말 인네가 뭐여요?
나만 모르나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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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7-03 00:13
라케시스님..
인네라 하면..
참고 견디라는 의미가 아니라..
앞에 [노]자만 살짝 붙여봐주셔요~^^;
으~~ 이거 내가 잘못해석했음.. 난 죽음인디~~~

공부안하고 이시간..
일지매 다운받아서 보고있었네요.
어쩜.. 지금 상황을 그대로 드라마로 만들어놓았는지~~
눈물나와 혼났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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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07-03 00:20
크하하....진짜~~
그거였구나~~ 뭐 지도 요즘 여기저기 아픈게..
신세대 인네? ㅎㅎ 서른 중반 넘어갔은께 다 같이 나이먹어 간다는~~
일지매 다운 받으셨구나~~ 저는 추격자 다운 받아서
비도 오는데 으시시하게 보려구요..ㅎㅎㅎ
둘째녀석은 11시에 자고 첫째딸은 낮잠을 자서
책읽다 11시 50분에 자고....제 자유시간입니다~~
남편은 중학교 동창들 만나니 뭐 새벽이겠구요..
일지매 보고 좋은 꿈 꾸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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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7-03 15:20
친네도 있다는~~^^
(노)친네.
우덜이 더 경로할때 쓰는 단어지요.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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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7-02 18:56
답댓글

 

도저히.. 가슴떨려 그냥 지나갈수없어..

이리 사진이라도~~~ㅎㅎ

만화이야기하면.. 또 여기 그냥 지나갈수없는 분들이 무쟈게 만을듯~~~ ^^

 

김혜린님의

 

 

불의검

 

 

비천무는 또 어떠하구요~~

 

비도 오는데..

이런 만화읽고잡다~~~~~

(많은 분들.. 갑자기 가슴에서 불이나는것같지 않나요? ㅋㅋ

저만 그런가요? ^^

lazy님 불을 질러놓으셨으니 책임지셔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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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02 19:07
윽...
불 지르신 건 짱님이셔유~~
오늘 우리집 공부 작파입니다..어흐...10일부터 기말인디~!!!
김혜린에 쓰러지는 여,,자,,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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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7-02 22:16
우쒸~~
우리집도 공부 작파여요.
다 레이지님 때문이라공.
오늘 그림책상상이 두권 같이 왔는데, 울 딸 그거 보고 싶어서 안달났길래
그래...그렇게 보고 싶은디 공부나 지대루 되겄냐~함서, 봐라봐~했드만,
장장 2시간을 보드만. 저 보고 엄마는 이런책을 어뜨케 알았어요?
엉엉...우리는 이번주 금욜부터 시험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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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02 22:36
으악~~~소국아~!!
니가 이럴 줄은 미처 몰랐당~~~
소국엄니~~죽여주~~~어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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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7-02 22:58
ㅎㅎ
저흰 내일 큰아들 시험있습니다.
뭐.. 이제 초2아들 시험이 무슨 걱정이겠습니까?
걱정은.. 이번주말.. 제가 시험이 있는데 공부를 하나도 안해 그게 걱정이지요~
이리 쑥이 소식보느라 통 공부할 새가 없어유~ ㅜㅜ;
무튼.. 그림책 상상 나도 꼭 볼래~~
다들 벌써 주문해서 보셨구만.. 빠르기도 하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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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07-03 00:17
정말 비도 오는데 이런 추억의 만화로 불을 지피시다니~~
저도 너무너무 좋아했던 만화들이에요...
신일숙이며 황미나의 옛책들도 생각나네요...아 그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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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구슬맘
  • |
  • 2008-07-03 15:25
아놔 one of my favorite people 의 한 사람인 김혜린 슨상님 아녀유~~
이건 땀이 아니라 눈물을 흘리면서 본거잖아유... 흑흑-

김선상님의 '테르미도르'도 왕추천임당~~~
테르미도르랑 베르사이유의 장미를 보고 나믄
프랑스 혁명이 손바닥안에... (좀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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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03 15:31
앙시엥 레젬..
쌍 뀔로뜨...정도는 걍 독파가 되불지요..ㅎㅎ
민초, 민중이라는 개념, 또는 국가란 뭔가,,등에 대해 아이들에게 생각꺼리도 주는 모양입디다..울집 아그들 반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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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구슬맘
  • |
  • 2008-07-02 17:27
답댓글

지는 고등학교 때 손에 땀을 지고 읽은 책이 딱 두 권 있었으니...

염상섭의 삼대와 니나 잘해라는 만화책...이랍니다. ㅋㅋ

아~ 수준떨어져... ^^

 

지는 쑥쑥의 담론을 형성하시는 초게 엄니들이 넘 깨어계신 분들이라

이메가가 왕좌에 앉아 있어도 마음이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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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02 17:39
우리집 책장에
북해의 별..전집으로 있다오...
침묵의 함대..역시 전집
닥터 노구치..역시 전집..

파블로는 근대문학도 좋아해요..요즘은 그 쪽으로 읽고 있던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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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02 17:44
만화방의 책들..
아주 폭력적이고 지저분한 거 아니믄 거의...
우리 세 성씨들이 섭렵했다고 보믄 됨다......
거기다 영어책은 글케 안헐라 용을 쓰는디 만화는 시키지 않아도 무한 반복을 해주시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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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7-02 18:47
오메.. 오메 가슴떨려..
북해의 별~~~
캬.. 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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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07-03 00:14
크하...만화하면 또 저 라케시스 아녀요..ㅎㅎ
지금도 틈만나면 대여소로...
하고 이란 일본만화 강추요~~^^

레이지님~ 북해의 별...다 읽었구요..
침묵의 함대는 한권만 읽다 때려쳤구..
닥터 노구치는 다 읽었어요~~ 아 반가운 제목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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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7-02 15:03
답댓글

저도 제 아이가 읽었던 책 중에 한 권 추천하고 가요.

 

 

해제 - 기아에 관한 어느 국제전문가의 비망록
한국어판 서문 - 희망은 어디에 있는가?

1. 일상풍경이 된 굶주림
2. 8억 5,000만의 굶주리는 사람들
3. 기아는 자연도태? 아니면 어쩔 수 없는 운명?
4. 문제가 집중되는 나라, 소말리아
5. 생명을 선별하다
6. 긴급구호로 문제해결?
7. 부자들의 쓰레기는 가난한 사람들의 먹을거리
8. 이름없는 작은 이들의 무덤
9. 자금부족으로 고민하는 국제기구
10. 소는 배를 채우고, 사람을 굶는다?
11. 시장가격의 이면
12. 세계에서 식량을 가장 쓸모있게 만드는 남자
13. 기아에 관해 가르치지 않는 학교
14. 설상가상의 전쟁
15. 무기로 변한 기아
16. 기아는 악용하는 국제기업
17. 국가 테러의 도구가 된 기아
18. 사막화로 인한 환경난민
19. 삼림파괴
20. 사막화 대처에 430억 달러?
21. 르 라이으를 찾아서
22. 계속 늘어나는 도시인구
23. 치유되지 않는 식민정책의 상흔
24. 토마스 상카라와의 만남
25. 메말라가는 대지, 사헬
26. 용기 있는 개혁사, 상카라
27. 상카라의 최후
28. 전정한 활로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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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7-02 15:04
여기 또 카라가 나오네??
상카라 ㅋㅋㅋ
으이구~이런 몹쓸 인기같으니라구~~캬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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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02 15:05
진정 반성해야해...
우리가 너무 교만한 자세로 지구의 옥토를 유린했다는 것을...

이 책,,울집에도 있다우...

릴레이 좋~다~~~얼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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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07-02 21:40
들국화님 좋은책도 감사....울애한테 읽혀줘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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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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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7-03 00:11
아...정말 제가 찾던 책들이네요 들국화님 책도 적어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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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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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7-02 14:35
답댓글

파블로 평,

호흡을 앗아가는,

말을 앗아가는,

 

길지 않지만 참으로 더 이상의 표현이 필요없는 평이네요..

멋진 소녀^^

 

저도 들국화님 소개로 지식이채널 동영상으로 조금 봤는데

책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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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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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7-02 14:54
사설이 많아서 간결하게 말하고 쓰는 거,,,
한동안 파블로의 강렬한 화두였음..^6^
파블로 왈..
서사와 묘사의 현란함이라나...
근디 갸는 독후감 말해보라믄 꼭 저렇게 간단해 지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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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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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7-02 15:00
저도 좀 그런 스타일인 거 같아요.
저도 독후감 질질 쓰지 않고
늘 압축하고 은유하고,뭐 그런 거이 저에게 맞는 거 같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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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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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7-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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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e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하루 일당 300원의 축구공입니다.

정말 많은것을 알고 또 알수있던 책이더군요.

 

지식 e 2 저를 위해 주문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파블로와 그 엄마이십니다.

 

그리고..

중등의 인네분들께서 여기와서 놀아주신다면 하늘처럼 모시겠습니다.

한번 납셔주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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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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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7-02 14:56
바깥 세상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면,,,깊어지면,,
우리네 아이들 바라보는 시선도 따라서 깊고 넓어질 것 아닐까...
제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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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8-07-02 19:15
우리 집 큰 따님도
무지 슬프다네요-. 왜 150원만 아이들에게 주냐고 물어보네여-.
엄마는 없나?? 요렇게도 물어보구요-
참, 비 온 뒤끝이라 그런지 맘이 착 가라 앉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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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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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7-02 20:03
후원금 우리 돈으로 2만원으로 4인 가족 한달 생활이 해결된다면
말 다 한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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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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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7-02 14:24
답댓글

http://home.ebs.co.kr/jisike/main.jsp

 

지식채널 e 홈피예요.

우리 딸램도 지식 e 완전 팬이랍니다.

 

 

 

 

될 수 있으면 공정무역을 통해 들어온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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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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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7-02 14:40
아~ 축구공에 관련된 동영상이네요.
이 동영상은 오늘 처음봅니다.
아들불러서 같이 봤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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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02 14:57
이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서,,
시간 관리 안되는 갸는 그림의 떡이야요..^^;;

시간의 주인이 되자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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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피아
  • |
  • 2008-07-02 15:46
아 주로 집에서만 놀게 되는 어린 아들을 위해
아빠가 축구공을 살까하는 생각을 비쳤었는데..
이 동영상을 보고...사야 되나 ?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참 많은 아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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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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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7-02 15:59
ㅎㅎ 사 주세요^^
공정무역으로 들어온 착한 축구공들도 있답니다.
함 검색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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