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울 녀석은 말하기는 못 해도 하려는데 쓰기는 더더욱 안 하려고 해서 ^^
말하기를 그대로 옮기면 쓰기가 되니까 쓰기에 넘 부담주지 않고 싶어서 아주 느릿느릿 가고 있어요.
역시 주울님은.... 제가 이 노하우들을 다 따라해야 하는데...
남자아이라 그런지 오버해서 말하기 이거 무지 힘듭니다. 해야 말이지요. ^^
저번에 제니 말하는 거를 제가 보는 걸 옆에서 울 데니스 보더니만 음.... 이러고 암 말 안 하더라구요.
자극 좀 되는 것도 같은데 ^^ 잘 하네.... 이 딱 한 마디....
동시도 아직 멀었고 그냥 라임 많은 노래 듣고 끝말잇기 하고 놀렵니다.
제니의 show and tell.... 말은 안 하는데 자극이 된 거 같기도 해요. 자주 올려주세요. 주울님 ^^
어엇..주울님 저도 같은 고민...어케 말하기나 쓰기나 점점 짧고 단조로와 지는지..
얼마전 너무 답답하여 생활일기가 아니어도 좋다 지발 아무거나 써다오~
해서 적어준 것이 있는데 다행히 생각보다는 까먹진(?)않은 것 같긴 한데..
정말 문자에 익숙해 질수록 주춤해진다..맞는 얘기 같어요..
암튼 만든 종이집 문 여는거 우리집에서도 해봐야 겠어요~
간단하면서도 아주 멋진 방법이네요 ^^
이 동시집도 참 좋군요~~ 저는 밤에 잘때 읽는 작가들이 지은 Sleep 어쩌고 하는책,,
아이들에게 베드타임용으로 읽어주려고 예전에 유아교육전에서 구입했었는데..거금 15000원인가 주고..
너무 어려워 해석이 안되어 다른 사람 줬는데..(정말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그래서 시가 어렵구나 정말 느꼈었던..)
이런 동시집은 아주 좋네요~~ 이젠 주울님 글도 항상 챙겨봅니다~ ^^
제니가 시도 쓰는군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자기가 직접 지은 시이니, 더 애정을 갖을거 같아요
예전에 주울님이 글 틀린거 교정해 달라는 말이 생각나서요
I like a cat. (일반적인 고양이)
The cat likes fish. (특정한 고양이)
The cat jumps on the wall.
It is cute and fast.
위 그림속의 고양이를 지칭하는 말이니까, 특정한 고양이여서 The 가 와야 자연스러울거 같아요
사실, 관사, 정관사 정확하게 쓰기 쉽지 않지요
하지만, 문장 안에서 수시로 익히면 조금더 어렵지 않게 자연스러워 질거 같아요
저도 모자란게 많아서 선배맘들이 수정해 주는 문장으로 도움 많이 받고 있답니다. ^^
그러네요..
요정도는 울 아이도 지을 수 있겠지요?
그부분이요..
일기쓰기를 시켜보면 문법도 안맞고 엉망이지만 아이다움이 아직 남아있어요..
제니도 넘 귀엽네요...
쓰기... 이번 방학동안 말하기와 더불어 열심히 해볼라구요..
말하기도 많은 대답이 나올 수 잇는 질문을 하라는데 저는 왜 그게 잘 안되는지..
엄마가 써주신 빨간 글씨의 칭찬과 별표...^^*맘에 듭니다.
다음편도 기대기대..^^*
오늘은 인쇄를 누르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
저는요.. 사실 유아때는 액티 매일매일 해주었거든요.
매일 어떻게 놀아줄까가 그때 저의 고민의 전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그때 너무 놀았는지~ 지금은.. 놀이라면.. 일주일에 한번 글쓰기수업(한글책읽고 말하기 수업을 큰아들 친구몇명 모아놓고 하거든요..)을 위해 고민하지요~
놀이가 이리 일상으로 젖어들어야 진정한 것이 되는것을...
부지런함에는 정말 당해낼 재간이 없는것같습니다.
엄마의 부지런함이 아이에게는 눈반짝, 입솰라솰라, 손은 바삐움직이고, 마음은 따뜻한.. 그런아이로 바뀌게되는것같아요.
자소월님과 님의글을 읽고 많이 생각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