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렇지 않습니다.
자막있는 디비디를 보는 것은 시각을 둘로 분산시킴과 동시에 귀까지 열어둠으로써 때로는 삼중고(^^)가 될 수도 있지요. 집중듣기를 해야 할 시점이라는 것은 사실 정확히 기준을 정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다만 첫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엄마표를 진행하실 적에 흘려듣기도 집중듣기도 모두 중요하다는 것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아이의 나이가 어릴수록, 문자학습 경험이 적을수록 집중듣기의 시간은 아이가 괴롭지 않을 정도의 시간을 책정하고 나머지 시간을 흘려듣기로 채워주시면 된답니다.
2. 3.
듣기의 임계치가 어느 정도라야 아이에게 폭발을 가져올 지 늘 유념하셔야 합니다. 그러니 먼저 어느 것이 더 효과가 있는가를 묻기 전에 모두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두 가지 진행이 잘 버무려져 아이의 생활에 깊숙히 녹아들고 자유로워 지는 시점에 듣기도 편해지고 아웃풋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늘,,,,얼마나 많이 들을 것인가 입니다.
4.
가장 널리 쓰이는 방법입니다.
집중듣기를 한 책을 다시 흘려듣기로 진행하는 방법은 의외로 복습효과가 좋습니다. 이 경우에도 집중듣기를 몇 번을 했는가 또는 그 교재가 아이에게 얼마나 어필했는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하겠지요.
디비디를 좋아하지 않을 경우 소리만 추출해서 나중에 흘려듣기로 쓰셔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집중듣기를 했던 교재가 혹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 진 것일 경우, 아이가 그 교재를 좋아했다면 활용을 해보시고 영상매체를 통한 영어 경험의 폭도 신경을 써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모든 것은 아이가 흥미를 보여야 효과가 있는 것이고 그러니 어머님들께서는
우리 아이가 어떤 교재를 좋아하는지, 왜 좋아하는지, 그 교재의 어떤 부분이 아이를 끌어당겼는지를 살피시면서 다른 방면으로는 그 관심이나 호의를 확장해 줄 수 있도록 애쓰시면 엄마표 영어는 그리 어려운 방법이 아니랍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라고 응원 많이 많이~~~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