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6살인데 기말고사라뇨??
혹 초딩 6학년은 아닌거 같고? 아님 머시매들 둘??
앙..
그 맘 이해합니다.
저두 저녁에 퇴근해서 집에 가면 약속 지키지 않은 아들에게 화내는 일이 많아요.
하루종일 보고 싶다가 집에 가서는 따뜻하게 안아줘야지.. 해놓고 숙제며 뭐며 아침에 약속한 거 하나도 안해놨을 땐 이미 헐크로 변해버리죠
ㅜ.ㅜ
다시 제정신이 들면 그제사 미안해.. 사랑해.. 니가 조금만~~~~.. 엄마 맘 알지?..
에효..
그래도 엄마맘 안다고 다시 웃고 되려 절 안아주는 아들땜시 한구석이 늘 미안함이지요.
힘내세요~
저두 힘내구요 ^^
가만 보니..
아이들이 어른보다 맘이 더 넓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