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감사하지만...
이번 선물은 더더욱~~ 감사하네요.. ^^
정말 다방면에.. 대단한 독서감각을 두신 따님들이예요..
감사합니다.. 꿉벅~
책 릴레이에 하루하루 쑥쑥에 들어오는 즐거움이 배가 되고 있습니다. lazy님
어제 티비를 보다가 6.25일이 전쟁이 끝난 날인가?하는 폭주중인 아이들의 인터뷰가 떠올랐어요.
정말이더군요. 아이들이 모른다는 말이...
며칠전에도 한 말인데.. 정말이지 답글도 같이 스크랩되었으면 좋겠어요. 그죠?
대신 열심히 메모하고 있습니다. ^^
오호~~~레이지님 소개책들과 밑에 댓글로 또 여러맘들께서 소개해 주신 책들 다 너무 좋아뵈요.
연령층이 다양하게 골고루 올려 주셨네요~
<희망의 섬 78번지> 저희 아이가 작년에 읽었던 책인데 고학년용. 294쪽


소개해 주신 책 잘 담아 갈게요.
요즘 책 릴레이 넘 넘 좋습니다.
진짜 겨울까정 뜨근뜨근 할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해 주신 책들은 저라도 먼저 읽어 봐야 겠네요.
읽음선 눈 뚱뚱 붓는 한이 있더라도....
울 큰 아이는 아직까지는 전쟁에 관한 책중에 안네 프랑크 이야기를 가장 슬퍼하는 것 같아요.
보고 또 보고 ........
오늘 여기는 또 한바탕 비가 오려는 모양인데 아 ~~~후덥지근하고......
네 맞습니다.
얼마전 한국전쟁이라는 말에 이순신이 떠올랐다는 큰아이(초1).
뒤통수를 맞았더랬지요.
티비라도 가까이 하면 한번씩은 스쳐서라도 볼법도 한데,
ebse,골든벨과 동물농장을 제외하면(요것도 어쩌다 생각나서 보는 정도) 거의 보지 않기에...
부랴부랴 찾아 보게된 책들.
(사실 고학년이 볼만한 책은 제법 있지만 저학년용으로는 드물더군요...ㅜ.ㅜ)
아직 원서로 읽기에는 아이의 수준이 까마득하게 떨어져있고^^;
한국전쟁에 관한책이라면 더욱더 우리글로 봐야하기에 우리말책만 올립니다.
(사실 원서로는 찾아보지도 않았지만 원서로 한국전쟁을 다룰정도면 전문가쯤 되야하지 않을까...^^;;)

<육촌형>은 통일교육의 교과서로 불릴만큼 유명한 책이라네요.
주인공 두 아이의 사랑과 용기에서 진정한 힘(?)이 뭔지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작은 글씨의 글밥이 제법 되는 글이지만 술술 넘어가게 되는 힘(?)을 지닌 책이에요~^^
<소년병과 들국화>는 <엄마의 독서학교>로 유명한 남미영박사님의 책이더군요.
실화를 동화책으로 옮긴거라니 더욱 실감나고, 그래서 더욱 감동적인 책이에요.
저학년 아이들에겐 전쟁 자체의 비극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지 싶네요.
페이지수는 조금 되는 편이지만 활자체가 크고 삽화 또한 시원하게 표현되어 있어
저학년이 보기에도 무리가 없지 싶네요.(표지에는 3,4,5학년이라고 표시되어 있어요)
저는 두권다 읽어줄 요량으로...ㅎㅎㅎ
마침 오늘 도서관에 빌린 책들이라 반가워 글 남깁니다.
<기억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된다>
님의 심오한 제목에 절대 지나칠수가 없기에...^^
기억을 정말 열심히 하는데도 되풀이되는 역사는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홀로코스트... 가해자들의 후손들이 더 아파하고 감옥까지 보내고 하는데
정작 피해자였던 유태인들은 홀로코스트 박물관에 돈을 퍼부으며
모르는 신세대와 관광객들에게도 꼭 기억시키려하면서
팔레스타인에서 가해자로 현재 진행형 홀로코스트를 벌이고 있는 걸 보면 정말 안타깝기도 하고...
저 죄를 또 다시 그 후손들이 져야하는 걸까요?
늘 저를 감동시키시는 님.
배울게 이리 많은게 왜이리 좋은지요.
질문 : 독서 레벨 기준 알려주세요.
6.0 이라고 표시하시는 의미를 몰라서요.
숫자를 나누는 경계가 무엇이며 어느 단계부터 어디까지 나누고 있는지요.
-넘 초보 질문일텐데요. 알려주시면 감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