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버튼이 눌러졌네요 ^^ 저희 어릴때 생각해보면 테트리스에 빠지면 한동안 거기서 못헤어 나오는것 같이 아이들도 한가지에 몰입할 시기가 있잖아요. 우리딸은 한때 도라도라에 빠지더니 이젠 도라는 쳐다도 안봅니다. 지금은 ORT , little bear에 빠져있는데 책읽어줄땐 딴청하면 제가 혼자서 키득거리면서 엄청 오버해서 읽거든요...그럼 아이가 슬며서 제 어깨너머로 들여다 보다가 제옆에 같이 앉아서 듣는답니다. 또 hungry catapillar나 goodnight gorilla와 같이 책과 비디오가 함께 있는 교재도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아이가 비디오로 본 것을 책으로 다시 들려주면 흥미있어 하더라구요...그럼 도움이 되셨기를 ^^
딱 비디오에 빠질 시기네요. 우리딸도 그랬거든요...그럴땐 엄마가 좀 신경써서 같이 비디오를 시청하시면서 비디오에 대한 내용을 간단하게 회화로 말해주면서 시청해보세요. "What is she doing, she's singing, that's a your favorite song" 이런식으로 간단한 회화와 함께 해주시구요, 책과 친해지게 해주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할듯 싶어요. 제가 생각했을땐 아직 ORT보다는 단행본이 효과를 볼 나이같은데...동물이 등장한다던지...아이가 좋아할만한 내용의 단행본을 읽어주시되 엄마가 좀 오버하시면서...읽어주시거나 구어체가 많이 포함된 책을 구입하시어 목소리 변형을 많이 주시면서 원맨쇼를 좀 하시면 곧 아이가 다시 책으로 돌아옵니다...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