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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아영어 게시판에 태민맘 중국어를 한다고 알리게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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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태민맘
  • |
  • 2005-04-09 10:01
답댓글
민규맘님, ko1011님, 소연맘님 지민맘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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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민맘
  • |
  • 2005-04-09 10:00
답댓글
먼저.. 저에게 용기와 길을 제시해 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 지금 맘이 어떤지 아시나요? 첨에 지금 파트너가 전화해서 hbhm 누적해서 외우자고 권유하던 때 맘입니다.ㅠㅠ 그당시 1주일에 1챕터 겨우 외우고 있었는데요 언젠가 쓴 기억이 나지만 가슴 두근 거리고 계속 잠 못자고 그 전화 시간만 되면 속 안좋고..ㅠㅠ 그게 한달이 지나도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 그만 두자 하고 맘먹고 시작했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한달이 지나니까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다시 시작했음을 내 머리에서는 인정을 안하는데 몸은 왜 이리 빨리도 알아차리는지요.... 민규맘님... 일년뒤에 제가 어떻게 진행 되어 있는지.. 여전히 하나도 모르는지 아님 간단한 단어를 말할 수는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에궁... 다들 조용히 묵묵히 잘하시는 일을 전 왜 이리 소문을 내야 한답니까?ㅠㅠ 소문을 안내고 싶었던 이유가 아마도 중간에 제가 포기하더라도 아무도 모르니 쉽게 포기할 수 있어서지 않을까 싶네요ㅋㅋ 이미 소문은 만천하에 다 퍼졌으니 태민맘 열심히 시작해 보겠습니다... 아~ 영어야~~ 내 정녕 너를 더 공부해야 하는데 도대체 시간을 어디서 쪼갠단 말이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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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맘
  • |
  • 2005-04-09 08:32
답댓글
중국어도 마찬가지예요. 저도 영어에 비하면 정말 가뭄에 콩 나듯 중국어환경을 만들고 끌어가지만, 또 아이는 절대로 중국어로 output 하지도 않지만, 엄마의 빠른? 중국어를 완벽하게 알아듣는 수준이기 때문에 열심히 중국어그림책 읽어줍니다. 그져 묵묵히 input 하면서 기다릴 뿐임다. -.-;; 그런데 웃긴건, 민규는 자기가 영어나 중국어를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블라블라 하진 않아도 엄마와의 비밀스런 대화가 가능한 수준은 되는지라 스스로도 굉장한 자부심을 갖고 있더군요. 아빠는 못알아 듣는 중국어나 빠른 영어로 대화하면서 어깨 으쓱해하고, 아빠한테는 친절하게 한국어로 통역해주고. ^^ 태민맘님도 중국어 열심히 배우셔서 태민이와의 비밀 대화를 중국어로 나눠보세요. ^^ 그리고 중국어교재 관련 정보는 ko1011님 말씀대로 [삼국지]에서 더 많이 얻으실 수 있을껍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책들은 대부분 지난 5년간 중국 출장중 현지에서 사재기(?)한 것들이라 별 도움이 안될 것 같아요. 아무튼 태민맘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화이팅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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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맘
  • |
  • 2005-04-09 08:25
답댓글
'눈 딱 감고 1년만 중국어 배워서 태민이와 중국어로 간단하게 대화할 수준으로(이게 사실 정상인데.ㅋㅋ) 올리십쇼' 이렇게 말해드리고 싶어요. ^^ 중국어선생님이 블럭놀이나 놀이터에서 놀아주면서 몇마디 중국어로 던져주는건 투자대비 효과도 엄마표중국어보다 훨씬 떨어지고 그냥 버려지게 됩니다. (아이가 중국어에 좀 익숙해졌다 싶으면 ko1011님의 경우처럼, 중국인선생님이 그렇게 놀면서 나왔던 표현들을 따로 정리하고 반복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신다면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이가 한국어만 쓰는 기관에 다니기 시작하면 영어 쏙 들어가고 우리말로만 대답하는 현상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건강한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민규의 그런 반응에 좀 서운하기도 했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은 오히려 줏대있는(?) 녀석의 모습이 더 건강하게 느껴지는건 있죠. ^^ 하지만 이렇게 밑거름이 쌓인 아이들은 초등 3,4학년 이후에 두각을 나타낼꺼라는 희망을 갖고, 또 그런 사례를 하나둘 들으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민규 크는 걸 지켜보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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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민맘
  • |
  • 2005-04-0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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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잃지마세요...성공기다립니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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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연맘
  • |
  • 2005-04-08 22:01
답댓글
중국어때문에 아직도 고민이 많으시군요. 새로운 언어를 시작하는건데 왜 고민이 없겠어요. 저처럼 무식하게, 아주 단순하게 그냥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이상한게지요. *^^* ,태민맘님 중국어까지 시작하셨다니, 그 부지런함에 박수쳐드립니다. 저는 죽어다 깨어도 못할일이져. 참, 오늘 샤오니랑 같이 마트에 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같이 책도 골랐답니다. 나는 너무 샤오니한테만 맡기는게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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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1011
  • |
  • 2005-04-08 21:22
답댓글
혹시 쑥쑥모임 중 삼국지라고 아시나요? 아이에게 중국어 일어를 가르치는 엄마들의 모임입니다. 거기가면 웅이짱님이 중국어교재에 대해 정보 주신게 있는데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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