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왓.....내공이...남편분이 공부하시는 구나..몰랐네....
이 책보다 작가의 소개에서..동반 자살이라니....헥......
글구 체질적으로 나는 이런 책를 싫어하는디...쩝..
소설처럼 엮었다 하고
자소월님 권해주신 책이니 한번 도전!!!해 볼까요?
난 소설이 좋아...ㅎㅎㅎㅎㅎ
저, 첨에 데미안 읽었을 때, 그 충격으로 몇날 밤을 설쳤다는,
세월이 흘러 다시 읽으니, 그 때 안 보이던 것들도 보이고
참 읽을 때마다 울림의 깊이가 달라지더라구요..
광기와 우연의 역사,,비스무리한 제목들이 참 많은데
이건 아직인 듯 싶어요
꼭 읽어보고잡네요
자소월님은 초등 6학년때 데미안을 읽으셨다구요... ㅠ.ㅠ
저는 그때 뭐했을까 생각해 보니 학교 끝나면 책가방 던져 놓고 동네 쓸고 다니다 밤에는 지쳐 일찍 자버린 기억밖에... 그래도 저는 키가 작은디... 푸 하 하~~~~~~~~~~~~~~
자소월님 반려자께서 추천해 주신 책이라니 관심이 많이 가네요.
같은 동성보다 이성이 추천해 주는 책은 왠지 더 끌리는 묘한 생리....
뭐, 어때요~^^
전쟁도 돌발적인 사고나 실수에 의해 발발하는 경우도 많다는디,,,
페르디난드공 암살이 그런 거였다는 다큐를 본 적이 있어요..우연에 광기가 가세를 하면 세계대전..
아이들 책제목은 눈에 익으면서 내 책은 실용서밖에 없는 한심한 현실이 쭈~~~욱 이어지기 전에 저도 올여름엔 책을 읽을라고 담아놨시요...옆구리 터진 장바구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