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y님 말씀처럼 왕창 듣기와함께..
쥬니비가 너무 벅차시면~
로켓이나 카멜레온 시리즈는 좀더 쉽습니다.
일단은 글이 별로 안되어서 테잎시간이 10~20분이면 되거든요.
베렌스타인은 lazy님 말씀처럼 오히려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어요~~~
(울 둘째를 보면 그것도 아닌것도 같고??)
아이마다 어찌이리 틀린지..
참 어렵지요?
결론은.. 엄마표에는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 인것같습니다.
맞는 책을 일단은 찾아야 아이도, 엄마도 쉬우니까요~
(그래도.. 학원값보다는 저렴하고 둘째도 보고, 재탕 삼탕 사탕할수있으니 비싼것아니라고 말씀하실려고 했죠?
ㅎㅎ )
친절한 lazy씨~^^
쫘르르 풀만한게 있을지,핀트 못 맞추고 엉뚱한 거 풀지도^^;;
5세때 영어모임 1년,6~7세때 유치원서 매일 30분 영어 수업 하면서 방과후 주2회 1년간함.
DRS라는 코스북 E 단계까지 풀림(주1~2회),매일 영어그림책 2권씩 읽고 있음,
(간혹 맘에 드는 책은 외워서 들려주기도 함,로버트 먼치 시리즈중 몇권)
도서관서 언아이캔 리드 1단계 빌려다가 여러번 반복해서 읽힘(못 읽는 단언 거의
없으나 무슨 말인지 정확히 이해가 되는 건 아니고 감으로 아는 듯함.)
잉글리쉬랜드 4권까지 엄마랑 주2회 품.
런투리드,오알티5단계로 집중듣기 6개월정도 하다가 한달째 쉬고 있음
(why? 교재 선정을 못함-.-)
여그까지가 작년 상황이구요^^
올 6월에 매일반 영어학원 다니다가 이번달부턴 주 2회반으로 줄였어요.
포 코너스 시리즈 얼리 단계 겨우겨우 이해하는 듯.(한번 보고 말구요,여러번 읽고나서.)
유치원 시절 영어를 잘한다는 주위 샘들의 칭찬에 굉장히 자신감을 갖고 즐겼으나
최근 좀 시들해진 거 같아요..
뭐랄까? 계속 일년째 제자리 걸음 하는 듯....
참,비디오는 가뭄에 콩나듯 시청,소리만 테잎에 녹음해서 차량 이동시 들려줘요.
요즘엔 제가 슬럼프인지 흘려듣기용 시디도 잘 안 틀어놓게 되네요.
님의 친절한 관심에 마음의 성벽을 허물고 지나치게 기대는중^^;;;;;
엄마가 주관이나 내 아이성향에 맞는 교육관 없이 기대면 참 싫던데
제가 그리 되부렀네요 .민망은 하지만 아이나 저나 뭔가 전환점이 필요한듯해요 그쵸^^?
그간의 진행 쫘르르~~~풀어보세요.
엄마가 어렵다는 것은 학습으로 인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걸 아이랑 지지고 볶고 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전제된..
그런데 초등 이후의 영어는 엄마는 뒤에서 지켜보시고 밀어주시는 쪽으로 방향전환을 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이게 어렵다면 어쩌면, 베렌스타인도, 아서도 어려울 수도 있어요..
아이에게 맡겨보고 아이가 싫다면 미뤄두고, 알든 모르든 재밌다면 일단 해보시는 것이 처음 습관 들이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