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은 안되고~ 저는 구미살고 있는데 올해말쯤 서울로 갈지 몰라서.. 님 말씀들으니 덜컥 또 겁이 나네요..에궁..ㅠ ㅠ.. 서울도 다 사람사는 곳인데, 너무 복잡하고 사람이 많아서일까요? 왜그리 답답해보이고, 겁이나는지..^^;;; 소심한 저때문에 고생할 애들이 걱정되네요. 도움은 못드리고~주저리 푸념만 늘어놓고 가네요~ 죄송해요~~~
여기,
사람 살 곳,
음식 맛 좋고,
인심 좋꼬,
민주 항쟁의 도시,
물가도 싸고,
여기로 오씨요 --- 잉.
여그가 바로 광주랑께요......
당연... 대전이요.
서울, 대전 살아보고... 현재 부산 살아요.
부산은... 중앙과 거리가 멀어... 심리적인 거리가 멀고, 서울에 대한 위축감이랄까. 그런게 좀 있어요.
서울 못가본 아이, 어른 들이 많다고나 할까...
사람들 표현도... 서울이라 안하고 '윗쪽'이라는 말을 하더군요.
대전은... 럭셔리한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서울도 가깝고, 둔산쪽은 생활이 매우 편리하고,
교육도 잘 시킬수 있고, 다음에 애들 서울로 올려보내도
근거리니이니 좋아요.
대전! 대전!...
제가 춘천 출신인데 춘천 중고등학교는 지옥인디요...
과천 좋아요. 바로 아랜데도 다른 동네 같아요.
춘천 추천 합니다~